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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옥과 초량왜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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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옥]

초량왜관의 우두머리인 관수가 머물던 곳이다. 당시에는 용두산을 중심으로 동쪽이 가장먼저 시가지가 발달하기 시작하였는데 배를 대는 선착장이 가깝기 때문이다. 일본사람들이 배로 들어와 동쪽을 중심으로 살기 시작했고, 관수옥을 지나 왜관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관수옥이 있던 자리에는 지금도 돌계단이 남아있다.

[초량왜관 터]

초량왜관은 일본과 우리나라의 무역에서 중심의 역할을 했던 곳이다. 용두산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초량왜관은 안에는 신사를 비롯하여 일본인들의 편의 시설이 가득했다. 지금은 공원으로 들어가는 3군데의 진입로가 만나는 지점에 초량왜관 터라는 비석이 놓여져있어 예전에 이곳이 초량왜관이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옛 지도를 들고 초량왜관에 어떤 시설들이 있었는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주소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광복동2가)
(우:48950)
홈페이지www.bsjunggu.go.kr/tour/index.junggu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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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정보 지도,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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