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없는 것들 , No Mercy For The Rude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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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예의없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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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No Mercy For The Rude |
상영시간 | 121분 |
제작연도 | 2006 |
개봉(예정)일 | 2006-08-24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액션 코미디 |
감독 | 박철희 ( PARK Chul-hee ) |
심의번호 | 2006-F238 |
관람등급 | 18세관람가 |
출연배우
신하균 | SHIN Ha-kyun | ||
윤지혜 | YOON Ji-hye | 그녀 | |
김민준 | KIM Min-jun | ||
김응수 | KIM Eung-soo | 원장 | |
조현철 | CHO Hyun-chul | 똥무게 일당2 | |
김병옥 | KIM Byung-ok | 꽁지머리 | |
이한위 | LEE Han-wie | 관장 킬라 | |
박길수 | PARK Gil-soo | 똥무게 | |
박충선 | PARK Choong-seon | 서 형사 | |
박선우 | PARK Sun-woo | 칼자국 | |
박선욱 | 옆건물일당 | ||
정종훈 | JUNG Jong-hoon | 어부 | |
홍성진 | 옆건물일당 | ||
박종근 | PARK Jong-geun | 목사 | |
황영희 | HWANG Young-hee | 어떤집 부부(아내) | |
심재원 | Shim Jae-won | 약쟁이2 | |
김민환 | KIM Min-hwan | 중국집배달원 | |
차재근 | CHA Jae-keun | 번영회기생충6 | |
장한승 | JANG Han-seung | 번영회기생충5 | |
박세훈 | 똥무게일당1 | ||
윤혜 | 소녀(꽁지머리) | ||
양우진 | 번영회기생충8 | ||
김권군 | KIM Gwon-gun | 번영회 기생충2 | |
양강연 | YANG Gang-yeon | 번영회기생충7 | |
이형길 | 사채업자(관장) | ||
이정원 | 고아원아이2 | ||
하성광 | HA Sung-kwang | 살아남은 약쟁이 | |
고수희 | KOH Sui-hee | 딸꾹 | |
장원영 | JANG Won-young | 왕눈이 약쟁이 | |
정만식 | JUNG Man-sik | 머리 빵구난 깍두기 | |
백승철 | BACK Seung-chul | 번영회 기생충1 | |
권태원 | KWON Tae-won | 국회의원 |
참여 영화사
튜브픽쳐스(주) | Tube Pictures |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Lotte shopping Lotte Entertainment Co.,Ltd |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Lotte shopping Lotte Entertainment Co.,Ltd | 공동제공 |
코어스튜디오(주) | THE CORE STUDIO |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 LIVETONE Co., Ltd Digital Sound Production | 제작서비스-사운드 |
씨 47 | C47 | 제작서비스-편집 |
세방현상(주) | SEBANG FILM LABORATORY CO.LTD. | 제작서비스-현상 |
스탭 열기
줄거리
한방에 날려주마!
혀 짧은 소리를 내며 쪽 팔리게 사느니 차라리 말 없이 살기로 한 '킬라'. 투우처럼 폼 나게 살고 싶지만 짧은 혀로는 될 일도 안될 판이다. 그러던 중 일억 원만 있으면 혀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칼질 하나만큼은 기가 막혔던 그는 돈을 모으기 위해 사람 잡는 '킬라'가 되는데... '킬라'는 주문 받은 대로 작업을 하게 되지만 자신이 도살자나 다름 없다는 생각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때 '발레'는 선배이자 동료로써 '나름의 룰을 정하라'는 진심 어린 충고를 해준다. 그래서 '이왕 죽이는 거 예의 없는 것들만, 불필요한 쓰레기들만 골라서 깔끔하게 분리 수거'하기로 한 '킬라'. 규칙을 정한 '킬라'는 분주히 도시의 쓰레기들을 처리해 나간다. 작업 후, 코 밑 피 냄새를 설거지 하기 위해 독한 술을 마시는 '킬라'. 그가 매번 들르는 바에는 끈적대며 거세게 구애하는 '그녀'가 있다. '킬라'는 거칠다가도 알 수 없는 속내를 비치는 '그녀' 때문에 헷갈려 하지만, 그냥 말이 없어 자기가 좋다는 '그녀'를 왠지 모르게 밀쳐낼 수 없다. 어느 날 '킬라'와 '발레'는 재래 시장 재개발 건으로 폭리를 취하려는 놈을 의뢰 받게 된다. 만만치 않은 놈들이라는 사전 정보에 조심스럽게 작업을 하려 던 중, 다른 놈을 처리하는 착오를 저지르게 되고... 혀 수술을 하고 '그녀'와 함께 스페인으로 가서 투우사가 되려는 '킬라'의 꿈은 기생충 같은 놈들로 인해 방해를 받게 된다. 정말 제대로 된 '예의 없는 것들'을 만나게 된 '킬라'. 과연, 세상의 더럽고 추한 예의 없는 것들을 멋지게 날려 버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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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의없는 것들 》은 200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캐스팅 신하균 : 킬라 역 윤지혜 : 그녀 역 강산 : 꼬마 역 이한위 : 관장킬라 역 김응수 : 원장 역 박충선 : 서 형사 역 김병옥 : 꽁지머리 역 박선우 : 칼자국 역 전이두 : 빠텐 역 박길수 : 똥무게 역 조현철 : 똥무게 일당 2 역 박민규 : 짝부랄...
2006년 6월 24일에 개봉한 청소년 관람 불가의 한국 영화. 신하균과 윤지혜가 주연을 맡았고, 연출은... 그래서 '이왕 죽이는 거 예의 없는 것들만, 불필요한 쓰레기들만 골라서 깔끔하게 분리 수거'하기로 한 '킬라...
그래서 ‘이왕 죽이는 거 예의 없는 것들만, 불필요한 쓰레기들만 골라서 깔끔하게 분리 수거’하기로 한... ‘킬라’는 거칠다가도 알 수 없는 속내를 비치는 ‘그녀’ 때문에 헷갈려 하지만, 그냥 말이 없어 자기가...
영화, ‘예의없는 것들’은 이름조차 없이 상처받고 소외된 사람들이 엿 같은 세상을 향해 던지는 메시지이며, 그리고 그들이 소망하는 작은 행복이란 과연 무엇인지를 느끼게 하는 영화라 할 수 있다. 영화 ‘예의없는 것들’에서 특이한 점은 그들에겐 이름조차 사치스러운 장식일 뿐이기 때문에 캐릭터들의 이름이 없다. 파리 잡는 살충제 ‘에프 킬라’ 처럼 그냥...
혀 짧은 소리를 내며 쪽 팔리게 사느니 차라리 말 없이 살기로 한 '킬라'. 투우처럼 폼 나게 살고 싶지만 짧은 혀로는 될 일도 안될 판이다. 그러던 중 일억 원만 있으면 혀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칼질 하나만큼은 기가 막혔던 그는 돈을 모으기 위해 사람 잡는 '킬라'가 되는데... '킬라'는 주문 받은 대로 작업을 하게 되지만 자신이 도살자나 다름 없다는 생각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때 '발레'는 선 ...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윤지혜는 8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예의없는 것들'(제작 튜브픽쳐스) 시사회 및... 수 없는 슬픔을 놓치지 않고 연기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혀가 짧아... 오
오는 24일 개봉되는 신하균 주연의 ‘예의 없는 것들’(감독 박철희, 제작... ‘킬라’가 ‘예의 없는 사람들’을 처단할 때는 하드보일드 액션물이다. 여러 가지 장르가 혼재돼 펄펄 끓는 느낌을 주는 이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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