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솜 피는 날 , When We Bloom Again , 2024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목화솜 피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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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When We Bloom Again |
상영시간 | 90분 |
제작연도 | 2024 |
개봉(예정)일 | 2024-05-22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연분홍치마(연분홍프로덕션)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신경수 |
감독 | 신경수 |
주연 | 박원상, 우미화, 최덕문, 조희봉 |
심의번호 | 2024-MF01182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유해사유 | 대사 |
유해내용 | 대사,약물 |
개요 | 10년 전 세월호 사고로 딸을 잃고 그 충격으로 기억을 잃어가는 아빠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아픔을 다룬 영화 |
출연배우
박원상 | PARK Won-sang | ||
우미화 | WOO Mi-hwa | ||
최덕문 | CHOI Duk-mun | ||
조희봉 | CHO Hee-bong | ||
이지원 | |||
박서연 | PARK Seo-yeon |
참여 영화사
연분홍치마 | Documentary Group 'PINKS' | 제작사 |
(주)스튜디오디에이치엘 | Studio dhL inc. | 배급사 |
줄거리
"다시 피어나자, 우리"
10년 전 참혹한 사고로 '경은'을 잃고 기억을 점차 잃어가는 '병호'. 무기력함에 갇혀있던 아내 '수현'은 고통을 견디느라 이를 외면한다. 어느 날, 묵묵히 견디던 첫째 딸 '채은'의 참아왔던 두려움이 터져 나온다. 각자의 방식으로 '경은'을 기억하며 아픔을 묻던 그들은 멈춰버린 세월을 다시 되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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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2024년 드라마 영화이다. 감독은 신경수이다. 2024년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세월호 참사 10주기 특별전' 부문 상영작이다.
영화 목화솜 피는 날 실화 영화는 감동과 울림을 안겨주는 세월호 참사를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한 가족의 아픔과 갈등, 그리고 힘든 시간을 겪으며 다시 일어나는 용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병호와 수현 부부가 세월호 참사로 인해 딸을 잃고 난 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들이 겪는 상처와 아픔을 통해 사람들은 진정한 용기와 희망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 병호와 수현이 마주 ...
시사위크|용산=이영실 기자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제작된 장편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감독 신경수)이 관객을 찾는다. 진심을 다해 영화를 완성한 감독, 배우들은 “아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라며 더 많은 관객에게 닿길 바랐다.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은 10년 전 사고로 죽은 딸과 함께 사라진 기억과 멈춘 세월을 되찾기 위해 나선 가족의 가슴...
실관람 평점 : 9.2, 예매율 : 12위 (1%) ; "멈춰있는 세월을 넘어 다시 피어나자, 우리" 10년 전 참혹한 사고로 '경은'을 잃고 기억을 점차 잃어가는 '병호'. 무기력함에 갇혀있던 아내 '수현'은 고통을 견디느라 이를 외면한다. 어느날, 묵묵히 견디던 첫째 딸 '채은'의 참아왔던 두려움이 터져나온다. "아빠마저 잃을까봐 두려워..." 각자의 방식으로 '경은'을 기억하며 아픔을 묻던 그들은 멈춰버린 세월을 다시 되찾고자 한다.
"멈춰있는 세월을 넘어 다시 피어나자, 우리" ; 10년 전 참혹한 사고로 '경은'을 잃고 기억을 점차 잃어가는 '병호'. 무기력함에 갇혀있던 아내 '수현'은 고통을 견디느라 이를 외면한다. 어느날, 묵묵히 견디던 첫째 딸 '채은'의 참아왔던 두려움이 터져나온다. "아빠마저 잃을까봐 두려워..." 각자의 방식으로 '경은'을 기억하며 아픔을 묻던 그들은 멈춰버린 세월을 다시 되찾고자 한다.
"멈춰있는 세월을 넘어 다시 피어나자, 우리" ; 10년 전 참혹한 사고로 '경은'을 잃고 기억을 점차 잃어가는 '병호'. 무기력함에 갇혀있던 아내 '수현'은 고통을 견디느라 이를 외면한다. 어느날, 묵묵히 견디던 첫째 딸 '채은'의 참아왔던 두려움이 터져나온다. "아빠마저 잃을까봐 두려워..." 각자의 방식으로 '경은'을 기억하며 아픔을 묻던 그들은 멈춰버린 세월을 다시 되찾고자 한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만들어진 장편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이 오는 5월 개봉한다. '목화솜 피는 날'은 10년 전 사고로 죽은 딸과 함께 사라진 기억과 멈춘 세월을 되찾기 위해 나선 가족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실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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