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꽃피는 편지 , A Letter That Bloom Flowers , 2016

꽃피는 편지 | 왓챠

탈북인들은 어떤 희망을 가지고 이곳에 오게 되었을까? 또 그들은 지금 어떤 마음으로 우리들 가운데 살고 있을까? 탈북 이주민 금이와 은이가 육성으로 들려주는 손편지 같은 다큐애니메이션. [2018년 제5회 가톨릭영화제]

강희진 1987년 2월 7일생 성심여자고등학교 졸업(2005) 상명대학교 졸업(2012) 현 아르떼 예술강사(2013-2016)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꽃피는 편지> 봄이 오면 보내겠어요 두 20대 탈북 여성 ‘금’과 ‘은’의 남한 정착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마지막으로 한 번 해보자’는 결심으로 2011년 남한에 정착한 금과 ‘하고 싶은 공부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지인의 말에 2008년 남한으로 오게 된 은. 하지만 부푼 꿈을 안고 온 남한은 그들의 ‘환상’과 달리 너무나도 ‘현실’ 그 자체였고 탈북민에 대한 은근한 차별과 가족을 향한 그리 ...

배급사 :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감독 : 강희진, 출연 : 금, 은, 키워드 : #여성 #새터민

애니메이션 대한민국 11분 감독 강희진 두 20대 새터민 여성의 남한 정착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출처 : 시네마테크KO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