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강진영랑생가
본문
한국 문단의 거성 영랑 김윤식(1903∼1950)의 생가이다.
시문학 동인으로 1931년 3월 창간호에 『모란이 피기까지』 등을 발표하였고 1935년 『영랑시집』을 발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영랑시집』과 『영랑시선』 등이 있다. 광주 공원에 박용철의 시비와 함께 그의 시비가 있으며, 최근에 강진에도 세웠다.
현재 보존하고 있는 이 생가는 1950년 영랑이 죽은 뒤 몇 차례 팔려 일부 원형이 변경되었으나 1985년 12월에 강진군에서 이를 사들여 원형을 복원하여 관리하고 있다.
시문학 동인으로 1931년 3월 창간호에 『모란이 피기까지』 등을 발표하였고 1935년 『영랑시집』을 발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영랑시집』과 『영랑시선』 등이 있다. 광주 공원에 박용철의 시비와 함께 그의 시비가 있으며, 최근에 강진에도 세웠다.
현재 보존하고 있는 이 생가는 1950년 영랑이 죽은 뒤 몇 차례 팔려 일부 원형이 변경되었으나 1985년 12월에 강진군에서 이를 사들여 원형을 복원하여 관리하고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시도기념물 |
---|---|
지정호수 | 89 |
문화재명 | 강진영랑생가 |
문화재명2 | 康津永郞生家 |
문화재분류 | 유적건조물 |
문화재분류2 | 인물사건 |
문화재분류3 | 인물기념 |
문화재분류4 | 탄생지 |
수량 | 일곽(4,422㎡) |
지정(등록일) | 19860217 |
소재지 상세 |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길 15 (남성리) |
소유자 | 전*** |
관리자 | 전*** |
관련 이미지 정보
강진영랑생가
강진영랑생가측면
컨텐츠 저작권
문화재청 및 공공데이터포털의 Open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