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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묘는 청동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서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뚜껑돌을 덮고 그 위에 거대한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서산 둔당리의 얕은 야산에 있는데, 원래는 2기의 고인돌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1기가 파괴되어 없어졌고, 지금 남아 있는 고인돌도 일제 때 도굴되었다고 한다. 형태상 바둑판식으로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 3.8m, 너비 3.0m이며, 받침돌이 3개이다. 고인돌에서는 민무늬토기, 붉은간토기, 돌칼, 돌화살촉 등이 출토되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시도기념물
지정호수63
문화재명서산둔당리지석묘
문화재명2瑞山屯堂里支石墓
문화재분류유적건조물
문화재분류2무덤
문화재분류3무덤
문화재분류4지석묘
수량1기
지정(등록일)19861119
소재지 상세충청남도 서산시 인지면 둔당리 산 25-5
소유자유***
관리자서***
관련 이미지 정보
둔당리 지석묘
인지둔당리지석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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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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