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섬
본문
선재도에 딸린 무인섬이다. 또 다른 말로는 항도라고도 불린다.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500m 정도의 모랫길이 드러난다. 바다 위 모랫길은 갯벌이 아니라 모래나 자갈이 쌓여 있는 길로 밟아도 발이 빠지지 않는다.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시간 때에 맞춰 모랫길을 걸어 목섬을 둘러보고자 선재도를 찾는 사람들도 많다. 선재어촌체험마을에서 갯벌 체험과 어촌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옹진군이 아닌 다른 지역에도 같은 이름의 섬이 있으니 여행 시 주의해야 한다.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산 113 (우:) |
---|
기본정보
문의 및 안내 | 032-899-3814 |
---|---|
쉬는날 | 연중무휴 |
체험안내 | 선재어촌 체험(갯벌 체험, 어촌 체험) |
이용시간 | 상시 / 물 때 확인 후 진입가능 |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
애완동물 동반 가능 여부 | 가능 |
신용카드 가능 여부 | 가능 |
입 장 료
없음
이용가능시설
섬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주차요금
없음
한국어 안내서비스
없음
위치 정보 지도, 찾아가는길
컨텐츠 저작권
공공데이터포털의 오픈API 를 통해 구현되었으며, 컨텐츠의 저작권은 공공데이터포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