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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천현태 제2회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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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공연명천현태 제2회 개인전
공연시작일2012-05-23
공연종료일2012-05-29
장소광화랑
시간오전10시 ~ 오후9시
(일, 오후 7시까지, 전시 마지막 날 오후 1시까지)
기획사천현태
문의전화010-2971-8680
문의메일tnt868cht@hanmail.net
티켓정보무료전시입니다
장르양화
프로그램 정보

 

출연진 소개

 

공연개요
천현태 (서양화) 개인전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서로 사랑하고 헤어지고 기쁘고 슬픈 그모든것들의 추억의 옆서처름 가슴속 깊은 사연을 가지고,  오래도록 그림에 대한 그림움과 열정으로 나만의 색채와 형태로 나의 일기를 쓰고자한다. 전시 내용보고 듣고 느낌에 감성으로 표현하는 것은 화가만의 특권이다. 자연과 인간의 교감에오는  심리적 갈등에서, 보이는 것만이 아닌 보이지 않는것의 모티브를 두고 표현한다. 사실적인 묘사의 재현보다는 순간의 느낌과 감성으로 선,색에 의한 일상적인 풍경을 아름다운 회화로 표현하고자 했다. 작가 소개프로필:   천 현 태 / (CHEON HYEON TAE)2011년.  제1회 개인전 / 나를 찾아가는 여행  (갤러리 나비) 2012년.  제2회 개인전/ 세종문화회관(광화랑).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단체전 및 초대전)2001. 자연에의 사유와 관점전 (영광 갤러리)2002. 봄을 여는 향기전       (의령 예술촌)2002. 유월의 예술 축제전     (경신 문화홀)2002. 부산비엔날레 개최기념전(부산시청전시실)2003. 미의 예감전            (경신 문화홀)2003. 여름사생과 낭만전      (윤영 갤러리)2003. 을숙도 문화회관 수채화 초대전(을숙도문화회관)2003. 겨울로 가는 길목전     (부산시청전시실)2003. 부산미술회화제 정기전  (부산문화회관)2003. 아름다운 의령전        (의령예술촌)2004. ~ 2007년 전국공모전 출품 수상2008 ~ 2012. 인천미술한마당축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2008 ~ 2010. 인천세계도시 축전 미술교류대제전(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2009. 환경미술회화제(자연과 인간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2009. 인천미술협회 세계10개도시 교류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2009.  2030현대미술의 발상전 (미평화랑) 2009. 뉴욕 대한민국 현대미술작가초대전 (뉴욕 나라 갤러리)2009. 아트폴리 2.0 (생명의 벽) 프로젝트전  (주)메디슨 사옥2010. 인천미술 지평의 확산과 동행전 (혜원 갤러리) 2010. 대한민국 청년 작가초대전 (한전아트센트)2010. 풍경작가20인초대전 (갤러리 예술공간)2010. 인천환경미술협회 녹색 예술제 (가온갤러리) 2010. 인천여성작가회 (물.자연사랑) 초대전 2008 ~ 2012. 인천미술협회 정기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2008 ~ 2012. 환경미술협회 정기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2011. 유나이티드 갤러리 (아름다운 선물전) 초대전외 수회 출품수상: 인천예총회장상, 소사벌미술대전, 대한민국미술대상전, 인천미술대전,신미술대전, 형상전, 목우회등 전국공모전 특선2회 및 입선9회작품소장: 은혜의 집, 現: 한국미술협회, 인천미술협회, 환경미술협회 회원.아트폴리 회원.(작가노트)            -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것-  자연과 소통하다항상 같은 일상의 흐름에도 그림에 대한 욕심은 나의 투박한 붓질의 자연과의 교감에서 오는 내면에 심상을 캔브스에 형상화 하고자 한다. 언제나 만족하지 못한 그림은  힘들게 하지만 창작에 대한 고통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나만의 색채와 형태로 표현한다는 것 그자체가 즐겁고 행복할 따름이다. 유년기 소년의 꿈은 불혹이 되도 그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끝이없다.  누군가 말했듯이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사는 사람이 예술가라고 했던가. 정말화가는 영원히 죽지않는다. 작품에 영혼을 묻어버리니까. 추억과 그림움은 향기를타고 시와 음악처름 기쁘고 슬픈 감정을  작가는 그림으로 치유한다.나 자신과의 끝없는 투쟁에  더욱더 깊고 성숙한 색채를위함은 오늘도 환기 안되는 작은공간에서 테라핀냄새와 싸우고 있다. 황혼이 질무렵 들녘에 외롭고 쓸쓸한 늦은 가을을 지키고 있는 허수와비를 보면 처량하고 슬픈생각에 잠긴다. 모든 사물과 자연에 감성을 불어 대화를한다 나의 삶에 음악과 그림이 없다면 삶 자체가 무미건조함과 삶의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보고 듣고 느낌에 감성으로 표현하는 것은 화가만의 특권이다. 자연과 인간의 교감에오는  심리적 갈등에서, 보이는 것만이 아닌 보이지 않는것의 모티브를 두고 표현한다. 사실적인 묘사의 재현보다는 순간의 느낌과 감성으로 선,색에 의한 솔직한 나의 일기를 쓰고자 한다.  2012년 5월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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