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2024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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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종문화회관 공연 및 전시 정보

공연 > 2024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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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공연명2024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V
공연시작일2024-09-07
공연종료일2024-09-07
장소세종체임버홀
시간오후 5시
연령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기획사서울시향
문의전화서울시향 1588-1210
티켓정보R석 70,000원, S석 40,000원, A석 10,000원
할인정보

[세종 S멤버십 할인]
스타트(1인2매) / 전석 10%
스페셜(1인4매) / 전석 10%
시그니처(1인6매) / 전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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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20% (7세~24세(초등학생 이상), 본인/티켓 수령 시 신분증 혹은
생년월일이 확인되는 학생증, 주민등록등본, 의료보험증 등 확인)
* 24세 이하 : 초등학생~2000년생에 한함, 공연일 기준 1999년생 생일 전까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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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우대 10% (65세 이상, 본인/신분증지참)
-장애인 50% (동반1인/신분증 지참)
-국가유공자/의사상자 50% (동반1인/신분증지참)
-유족증소지자 50% (국가유공자, 의사자 유족증 소지자 본인/확인증지참)

장르기악
포스터
공연개요
[출연진]바이올린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최해성 Christian Tetzlaff, Haesung Choe, violin비올라 안톤 강, 김선영 Anton Kang, Sunyoung Kim, viola첼로 반현정, 이혜재 Hyunjung Ban, Hyejae Lee, cello[프로그램]모차르트, 현악 오중주 제4번Mozart, String Quintet No. 4 in G minor, K. 516브람스, 현악 육중주 제2번Brahms, String Sextet No. 2  in G major, Op. 36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프로그램 노트]다섯 번째 실내악 시리즈에서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는 1부와 2부의 두 작품 모두 연주에 참여한다. 첫 곡은 모차르트 현악 오중주 4번 K. 516이다. 모차르트는 여섯 곡의 현악 오중주를 남겼다. 현악 사중주에 비올라 한 대를 추가한 편성으로, 현악 사중주에 첼로를 추가한 슈베르트와는 다르다. 4악장으로 구성되며 교향곡 40번과 마찬가지로 모차르트의 G단조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 작품이 완성될 무렵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가 별세했다.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도 일컬어진다. 두 번째 곡은 브람스 현악 육중주 2번이다. 브람스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가 두 명씩 짝을 이루는 현악 육중주를 두 곡 남겼다. 현악 6중주 1번이 애수 어린 선율로 ‘브람스의 눈물’이라 불리는 데 반해 이 곡은 ‘아가테’라는 별명이 있다. 괴팅겐에서 만난 대학교수의 딸이자 소프라노 아가테 폰지볼트에서 나온 이름이다. 결혼의 구속이 싫었던 브람스는 그녀를 떠나보낸다. 이후 마음의 짐을 덜고자 작품을 구상하던 중 이 현악 육중주 2번에 매달려 완성한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외에 최해성(바이올린), 안톤 강, 김선영(비올라), 반현정, 이혜재(첼로) 등 서울시향 멤버들이 앙상블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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