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극동방송 복음성가경연대회 대한민국 CCM을 말하다! 극동방송 복음성가경연대회 대한민국 CCM을 말하다! 가. 행사명 : 제23회 극동방송 전국 복음성가 경연대회 (23th THE FEBC GOSPEL SONG FESTIVAL 2015) 나. 일시 : 2015년 8월 31일(월) 오후 7시 다.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022석 규모) 라. 출연진 : 소향, 서울시립뮤지컬단, 바리톤 김주택 3개팀 출연자 및 10개 참가팀 마. 역사 올해 개최 34주년을 맞게 된 복음성가경연대회는 1981년 12월 14일 극동방송 개국 25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처음 시작되었습니다.1980년대 기독교 문화가 전무할 때 복음성가경연대회는 한국 교계에 전에 없던 새로운 기독교 문화의 장을 연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1998년부터는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기독교계 음악 축제로 22회를 지나는 동안 ‘내가 영으로’, ‘오직 주만이’ 등 274곡의 찬양과 송정미, 박종호 등 300여명의 유명 찬양사역자를 배출한 대회입니다. 바. 찬양 사역자 훈련 본 대회는 총 3차의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이 확정되었고, 본선진출팀에게는 본선대회 전까지 무대매너, 보컬트레이닝, 무대코디연출법 등 전문가와 교수들을 통해 훈련함으로써 전문사역자로 사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사. 본선 진행 극동방송 FM 106.9Mhz, AM 1188Khz를 통해 서울, 경기지역 1200만 가청권을 상대로 생방송 될 예정이며, www.febc.net(극동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대회 장소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3,022석 규모의 국내 최고의 공연장으로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음악으로는 유일하게 극동방송에 대관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회의 위상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함께 하는 회사 또한 국내 최고의 공연에 걸맞는 위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아. 대한민국 CCM을 주도하다! 대회를 통해 배출된 CCM계를 주도하고 있는 주요 사역자로는 박종호(6회 ‘내가 영으로’로 대상), 송정미(제8회 ‘오직 주만이’로 대상), 손영진(2회, 은상), 다윗과 요나단(4회 ‘친구의 고백’으로 특별상), 옹기장이선교단(8회 은상), 주찬양선교단(1회 금상), 팜스(16회 동상), 나영환(19회 ‘나는 할 수 없지만’으로 대상), 전용수(21회 ‘아가’로 대상)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CCM을 주도하며, 기독문화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