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임씨를 부탁해 , Take Care of My Mom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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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말임씨를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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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ake Care of My Mom |
상영시간 | 109분 |
제작연도 | 2021 |
개봉(예정)일 | 2022-04-13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파란오이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박경목 ( Park Kyung-mok ) |
감독 | 박경목 |
주연 | 김영옥, 김영민 |
심의번호 | 2021-MF01522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유해사유 | 주제 |
개요 | 노모의 봉양을 둘러싼 갈등과 온정을 담은 서민극 |
출연배우
김영옥 | KIM Yeong-ok | 말임 | |
김영민 | KIM Young-min | 종욱 | |
박성연 | PARK Sung-yeon | 미숙 | |
김혜나 | KIM Hye-na | 유진 | |
최서연 | 유이 | ||
심소영 | 동숙 | ||
이정은 | LEE Jung-eun | 보험공단 선임직원 | |
김영재 | KIM Young-jae | 말임 담당의(정형외과) | |
정성일 | JUNG Sung-il | ||
김재록 | KIM Jae-rok | 부동산 사장 | |
김하진 | KIM Ha-jin | 미용실 사장 | |
이주미 | LEE Jumi | 미용실 단골 | |
이지영 | 미용실 단골 | ||
김수정 | 미용실단골 | ||
이양희 | LEE Yang-hee | 유진 부 | |
박선옥 | PARK SEON OK | 유진 모 | |
이경미 | 유진 동생 수진 | ||
김예슬 | 유진 은행 동료 | ||
김한상 | 은행 항의 고객 | ||
채윤희 | 정형외과 고참 환자 | ||
정서인 | 정형외과 입원실 환자 | ||
김봉희 | 미선 모 | ||
임강희 | 미선 모 담당 의사 | ||
최정원 | 미선 모 병원 환자 | ||
김준석 | KIM Jun seok | 미선 모 병원 환자 아들 | |
곽용 | 미선 모 병원 원무과 직원 | ||
이미선 | 종욱 구직 면접관 | ||
이미정 | LeeMijoung | 간병인센터 실장 | |
이현주 | 요양병원 상담실장 | ||
최자인 | 요양병원 입원환자 | ||
김태백 | 옥매트 행사MC | ||
윤준협 | 옥매트 행사도우미 | ||
민재 | 유진 친구 은행원 | ||
손예원 | SON Ye-won | 대구 은행원 | |
이세아 | 보험공단 직원 | ||
김희윤 | 커피숍 사장 | ||
곽민준 | 말임 담당의(신경정신과) | ||
정경임 | 신경정신과 환자 | ||
반혜영 | 신경정신과 환자 딸 | ||
정보미 | 여중생들 | ||
정윤소 | 여중생들 | ||
박재희 | 발레학원 원생들 |
참여 영화사
(주)파란오이 | Paranoi | 제작사 |
안목 | ANMOK | 제작사 |
(주)씨네필운 | cinepirun | 배급사 |
스탭 열기
줄거리
남 같은 가족, 가족 같은 남 85세 정말임 여사의 선택은?
85세 대구의 꼬장 할매 정말임 여사는 자식 도움 1도 필요 없다며 인생 2막을 내돈내산 나홀로라이프로 즐기려 했건만 이놈의 몸이 말썽! 오랜만에 외아들 종욱의 방문 탓에 팔이 부러지고, 이 사고로 요양보호사 미선을 들이게 된다. 엄마 걱정에 CCTV까지 들이는 아들과는 마음과 다르게 모진 말만 오가고, 요양보호사는 어쩐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 영 맘에 안 든다. 그렇게 마찰과 화해를 반복하던 중 종욱 가족이 불쑥 찾아온 명절날, 묻어두었던 관계의 갈등이 터져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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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2022년 드라마ㆍ가족 영화이다. 감독은 박경목이며, 김영옥, 김영민, 박성연, 김혜나, 이정은 등이 출연하였다.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옥매트 판매 지부장 역 (우정출연) 루비 : 하루 역 (동물출연) 외부 링크[편집] 말임씨를 부탁해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이 글은 영화에 관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가 추석특선영화로 방송된다.‘말임씨를 부탁해’는 효자 코스프레하는 아들과 가족 코스프레하는 요양보호사 사이에 낀 85세 정말임 여사의 선택을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다. 특히 고령화 시대 부양 부담 문제와 대안가족이라는 현실적인 주제를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김영옥 배우는 이번 영화로 스크린 현역 최고령 주연 배우로...
영화 ‘우리 엄마를 부탁해’가 개봉을 3주 앞두고 갑자기 제목을 ‘말임씨를 부탁해’로 바꿨다. 예고편과 포스터를 이미 찍고 배포한 상황에서 영화 제목을 바꾸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영화제작사 측이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영화 제목을 변경한 것은 출판사 창비가 신경숙 소설 ‘엄마를 부탁해’의 제목을 상표로 등록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화홍보사
[리뷰]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 배우 김영옥, 65년 연기 인생 첫 주연작 시대상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 4월 13일 개봉 오늘 영화는 이거! ‘오영이’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 스틸 / 사진=씨네필운 참 특이한 영화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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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함께 살 테니 "우리 말임씨를 부탁해!" 한국영화 실력파들이 함께한 휴먼 가족 드라마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는 효자 코스프레하는 아들과 가족 코스프레하는 요양보호사 사이에 낀 85세 정말임 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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