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 , The First Issue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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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창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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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he First Issue |
상영시간 | 118분 |
제작연도 | 2018 |
개봉(예정)일 | 2019-01-17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옴니버스 |
제작자 | 주)백그림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멜로/로맨스 뮤지컬 |
감독 | 지일주 ( JI Il-joo ) 백승환 ( PAEK Seung-hwan ) 정인희 백승환 ( PAEK Seung-hwan ) 하수민 ( HA Su-min ) |
감독 | 백승환,하수민,정인희,지일주 |
주연 | 정형석, 문종원, 조달환 등 |
심의번호 | 2018-MF02380 |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유해사유 | 주제 및 내용 |
개요 | 대리 기사 이야기, 이혼을 앞둔 부부 이야기 등 단편들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 |
출연배우
정형석 | JUNG Hyungsuk | ||
문종원 | MOON Jong-won | ||
조달환 | CHO Dal-hwan | 윤과장 | |
이지현 | |||
조민재 | JoMinJae | ||
서동갑 | SEO Dong-gab | ||
이영진 | RIE Young-zin | ||
백수장 | PAIK Soo-jang | ||
지일주 | JI Il-joo | ||
강찬희 | KANG Chan-hee | 현준 | |
백승환 | PAEK Seung-hwan | ||
이병수 | 보좌관/벰/재판관 | ||
부진서 | 뮤즈 역 | ||
백주환 | |||
백승환 | PAEK Seung-hwan | 삼선의원 역 | |
윤성우 | YOON Seong-woo | 현진 | |
김재화 | KIM Jaehwa |
참여 영화사
(주)백그림 | 제작사 | |
(주)실버라이닝 스튜디오 | 제작사 | |
(주)트리플픽쳐스 | Triple Pictures Inc. | 배급사 |
(주)콘텐츠판다 | CONTENTS PANDA | 제공 |
스탭 열기
줄거리
위트 재치 풍자 패기 넘치는 단편선들의 종합선물세트가 왔다. 국내 뉴-제너레이션들의 당당한 도전!
지금부터, 꿈과 낭만이 가득한 밤의 질주가 시작됩니다. 대리 드라이버 심해어(深海魚)가 물어다 준 사랑 이혼 합시다 쿨 하지 못해 미안한 나에게 양가성의 법칙 누가 뭐라든 가장 소중한 우리 형, 그리고 내 동생 미안해 4선과 당대표를 앞둔 3선의원, 그에게는 반드시 만나야 할 첫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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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제작해 2019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정확히는 2016년부터 2018년 초까지 대한민국의 단편 영화제들에서 상영한 15~25분짜리 단편 영화 다섯편(대리 드라이버, 이혼 합시다, 양가성의 법칙, 미안해, 삼선의원)을 묶은 것이다. 그래서 실제 제작년도는 삼선의원 편 하나를 제외하고는 2017년이다.
일간지나 주간지, 월간지 등이 창간하고 처음 발행하는 호. 첫 호이므로 해당 매체의 창간 의의나 방향성 등을 알 수 있다.
창간호 (2019) : The First Issue, 장르 : 드라마, 감독 : 백승환, 하수민, 정인희, 지일주, 각본 : 백승환, 하수민, 정인희, 지일주, 김홍기, 제작 : 이유정, 문현성, 주연 : 정형석, 문종원, 조달환, 촬영 : 이정훈, 김홍목, 제작사 : [image] 백그림, 실버라이트스튜디오, 수입사 : [image] 미정, 배급사 : [image] 미정 · [image] 트리플픽쳐스, 개봉일 : [image] 년 월 일 · [image] 2019년 1월 17일, 상영 시간 : 119분
영화진흥위원회가 온라인 매체 ‘웹매거진 한국영화’를 11일 창간했다. 웹매거진 한국영화는 산업 동향과 한국영화 평론을 주로 다룬다. 창간호인 8월호에는 ‘극장은 진짜 살아났을...
오늘따라 식상하고 평범한 영화 말고 독특한 영화가 보고 싶었던 관계로, 특이한 제목이 눈에 띄어 보게 된 영화다. (넷플릭스에서 시청함) 창간호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개봉 2019. 01. 17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러닝타임 118분 위트 재치 풍자 패기 넘치는 단편선들의 종합 선물...
<파편들>.1975 - NOW YOU SEE ME ; *다량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가끔 어떤 영화는 사건의 원인을 보여주는 대신 그 원인이 휩쓸고 간 이후에 펼쳐지는 사건을 보여준다. 그러니까 이런 영화를 보면 진실을 밝혀내고 싶다는 욕구를 떨쳐내는 일이 우선 행해져야 한다. 서사적 전개의 스펙타클과 긴장감보다 감독이 영화 내에서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는 상황 자체에 의미가 있다. 크로넨버그의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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