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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터프 가이즈 , Dos Tipos Duros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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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투 터프 가이즈
영화명(영문)Dos Tipos Duros
영화명(원문)Dos Tipos Duros
영화명(원문)Dos Tipos Duros
상영시간99분
제작연도2003
개봉(예정)일2004-12-31
제작상태개봉
영화유형장편
제작국가스페인  
장르코미디  
감독후안 마르티네즈 모레노 ( Juan Martinez Moreno )
심의번호2004-F359
관람등급18세관람가
출연배우
엘레나 아나야Elena Anaya
안토니오 레시네스Antonio Resines
참여 영화사
임파라Impala 제작사
씨네파크배급사
(주)아펙스 엔터테인먼트APEX Entertainment Co., Ltd.수입사
줄거리
빠꼬(안토니오 레시네스)는 이따금씩 들어오는 수입으로 먹고 사는 '3류 킬러'로 머리엔 비듬이 그득한데다가 빚 투성이인 중년을 훌쩍 넘긴 그런 인물. 그가 살고 있는 지방 도시의 '비토 꼴레오네로(대부)'로 불리는 돈 로드리고(마누엘 알렉산드레)는 그 빚쟁이들 중 하나이다. 빠꼬가 빚을 갚기를 기다리기에 지친 로드리고는 두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총을 맞아 죽던지 아니면 그 일에 끼어들 만한 재능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어리버리 하면서도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어 보이는 청년이자 그의 조카인 알렉스(조르디 빌체스)에게 일을 가르치는 것. 빠꼬는 자존심이 심하게 상하지만 어쩔 수 없이 두번째 조건을 선택하게 된다. 알렉스를 떠맡게 된 첫날, 빠코는 울적한 마음에 단골 술집을 찾게 되고, 그 곳에서 자신의 신분을 숨기는 노인에게 억만장자의 상속녀인 정육점 여주인 아라미스(로사 마리아 사르다)를 유괴해 두둑한 몸값을 받아내는 일을 제안받게 된다. 그러나 설상가상 알렉스가 술집에서 눈이 맞은 여종업원 따띠아나(엘레나 아나야)를 막무가내로 그 일에 끌어들이고 그들은 천신만고 끝에 납치에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일을 의뢰한 노인의 말이 모두 거짓임이 밝혀지고 빠코는 인질을 풀어주게 된다. 하지만 그의 킬러 인생(?)이 항상 그랬듯이 이 일로 인해 빠코와 알렉스, 아라미스는 상상도 못한 험난한 앞날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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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메르신도(안토니오 가메로) 강연숙 - 르메(마리올라 퓨엔테스) 류다무현 - 빅토르(조안 크로사스) 이상범 - 베베(펠레 마르티네즈) 외부 링크[편집] (영어) 투 터프 가이즈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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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하든 최악의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 날 딴사람만 납치 해, 이자는 계산도 안될 만큼 늘어나고… “나 킬러 맞는거야? 그런거야?” 빠꼬(안토니오 레시네스)는 이따금씩 들어오는 수입으로 먹고 사는 ‘3류 킬러’로 머리엔 비듬이 그득한데다가 빚 투성이인 중년을 훌쩍 넘긴 그런 인물. 그가 살고 있는 지방 도시의 ‘비토 꼴레오네로(대부)’로 불리는 돈 로드리고(마누엘 알렉산드레)는 그 빚쟁이들 ...
<투 터프 가이즈>는 소박하다. 인물들의 세련된 말발이나 치밀하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도 없다. 이야기의 구조는 느슨하기 짝이 없고 인물들은 킬러로서의 직업정신이 무색할 정도로 모자라 보인다. 이야기의 단조로움에 더해 촬영마저 촌스럽기 그지없다. 그런데 이 영화가 내세우는 것은 바로 이러한 불완전함인 듯하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엉뚱한 상...
투 터프 가이즈 비슷한 영화: 넘버 3 (1997), 고메즈 앤 타바레스 (2003), 슛 더 히어로 (2010), 옹박 3 : 보디가드 (2004), 드라이브 하드 (2014), 다이아몬드를 쏴라 (2001), 리빙 앤 다잉 (2007), 보디가드 2 (2007), 너는 찍고, 나는 쏘고 (2001), 원스 어 갱스터 (2010)
빠꼬(안토니오 레시네스)는 이따금씩 들어오는 수입으로 먹고 사는 '3류 킬러'로 머리엔 비듬이 그득한데다가 빚 투성이인 중년을 훌쩍 넘긴 그런 인물. 그가 살고 있는 지방 도시의 '비토 꼴레오네로(대부)'로 불리는 돈 로드리고(마누엘 알렉산드레)는 그 빚쟁이들 중 하나이다. 빠꼬가 빚을 갚기를 기다리기에 지친 로드리고는 두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총을 맞아 죽던지 아니면 그 일에 끼어들 만한 재능이라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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