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기억의 집 , House of Memory , 2023

영화와 역사 보존하는 '기억의 집' 파주에 생겼다

한 여자가 죽은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한다. 집 안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딸은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다.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억의 집 새로운선택 단편 정재희 | 2023 | Fiction | Color | DCP | 13min... 집 안에서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딸은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다. DIRECTING INTENTION 공포와 슬픔이라는 두 가지...

시놉시스 한 여자가 죽은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한다. 집 안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딸은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다. 연출의도 공포와 슬픔이라는 두 가지 감정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 스탭 & 캐스팅 각본/감독 : 정재희 조연출 : 한창록 프로듀서 : 팽소예 촬영/조명 : 박건희 미술 : 강소현(작두) 동시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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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영화 대한민국 13분 감독 정재희 출연 조영지 , 양말복 더보기 한 여자가 죽은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한다. 집 안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딸은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다. (출처 : 필름다빈)

부르는 엄마의 호출벨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닌가. 오래된 양옥집의 시간은 뒤엉켜 있다. 영화 전반에 어두운 정서가 짙게 깔려 있고 엄마와 딸 사이의 복잡하고 슬픈 감정이 호러 장르를 통해 표현되었다. (송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