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쓰는 시 , Poetry on Land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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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땅에 쓰는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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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Poetry on Land |
상영시간 | 113분 |
제작연도 | 2024 |
개봉(예정)일 | 2024-04-17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기린그림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정다운 ( JEONG Da-woon ) |
감독 | 정다운 |
주연 | 정영선 |
심의번호 | 2024-MF00704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유해사유 | 주제 |
개요 | 공간과 사람과 자연을 연결해 주는 조경가 ‘정영선’이 탄생시킨 선유도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경춘선 숲길 등의 사계절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
출연배우
정영선 | 정영선 | JUNG Young-sun |
참여 영화사
기린그림 | Giraffe Pictures | 제작사 |
(주)영화사 진진 | JINJIN Pictures | 배급사 |
스탭 열기
줄거리
도심 속 선물과도 같은 선유도공원부터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경춘선 숲길까지··· 우리 곁을 지키는 아름다운 정원을 탄생시키며 한국적 경관의 미래를 그리는 조경가 정영선 공간과 사람 그리고 자연을 연결하는 그의 사계절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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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7일 개봉한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 국내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을 다룬 작품이다.
이 2024년 4월 17일 개봉을 했습니다. 현재 2024년 4월 27일 기준 땅에 쓰는 시 누적관객수는 5,456명을 기록했습니다. 땅에 쓰는 시 관람평 평점은 네이버 기준 10점 만점에 8.83점, 다음 기준 5점 만점에 3.4점입니다. 오늘은 땅에 쓰는 시 정보를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땅에 쓰는 시 줄거리도심 속 선물과도 같은 선유도공원부터...
영화 ‘땅에 쓰는 시’는 한국 1호 국토개발기술사(조경)를 획득한 최초의 여성 기술사 정영선이 만든 아름다운 공간들과 그의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정영선은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조경계의 최고 영예인 세계조경가협회(IFLA) ‘제프리 젤리코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국내 최초의 생태공
도심 속 선물과도 같은 선유도공원부터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경춘선 숲길까지··· 우리 곁을 지키는 아름다운 정원을 탄생시키며 한국적 경관의 미래를 그리는 조경가 정영선. 공간과 사람 그리고 자연을 연결하는 그의 사계절을 만나다
감독 : 정다운, 출연 : 정영선, 정보 : 전체 관람가 / 113분 / 다큐멘터리, 개봉 : 2024.04.17
줄거리 ; <땅에 쓰는 시>는 선유도 공원,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경춘선 숲길, 서울 아산병원 등 사람을 위한 숲과 정원을 만들어 온 국내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공간에 관한 철학과 땅을 향한 진심을 담은 다큐멘터리
감독 : 정다운, 주연 : 정영선, 제작국가 : 한국, 등급 : 전체관람가, 상영시간 : 113분, 장르 : 다큐멘터리, 개봉일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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