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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서관은 1907년 4월에 노익형(盧益亨, 1884~1941)이 신문화의 수입에 따른 책전 역할의 수행을 목적으로 서울에 설립한 서점 겸 출판사이다.
박문서관 목판은 상업적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서적의 인쇄를 위하여 방각(坊刻)한 목판으로, 내용은 주로 유교의 기본 경전인 사서(四書)와 언해(諺解)의 21종 691매이다.
박문서관 노익형 사장의 후손이 보관해오다가 2010년 8월부터 한국국학진흥원에 위탁하여 보관중이다. 원래의 종수와 매수는 알 수 없으며, 판면이 훼손된 경우가 있고, 판이(板耳, 마구리)는 모두 결실되어 있다.
20세기 초기의 한글 서체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근대화 과정에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목판 간행과 그 교정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자료적 가치가 높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호수541
문화재명박문서관 목판 일괄
문화재명2博文書舘 木板 一括
문화재분류등록문화유산
문화재분류2기타
문화재분류3동산
수량21종 691매
지정(등록일)20130417
소재지 상세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997 한국국학진흥원
시대1935년 이전
소유자노***
관리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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