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고흥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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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한센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하였던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거주했던 벽돌조 주택으로, 한센인들이 겪었던 아픔을 함께 나누었던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희생과 봉사의 상징적인 주택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음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
| 지정호수 | 660 |
| 문화재명 | 고흥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택 |
| 문화재명2 | 高興 小鹿島 마리안느와 마가렛 私宅 |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 문화재분류2 | 기타 |
| 문화재분류3 | 주거숙박시설 |
| 수량 | 1동, 현황측량면적 136㎡ |
| 지정(등록일) | 20160614 |
| 소재지 상세 | 전라남도 고흥군 소록선창길 116-10 (도양읍) |
| 시대 | 일제시대 |
| 소유자 | 국립소록도병원 |
| 관리자 | 국립소록도병원 |
관련 이미지 정보고흥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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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택(2023년 정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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