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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사 법복은 김홍섭(1915~1965)이 서울고등법원장으로 재직 중에 입었던 법복으로 검정색 모직가운으로 목 부분에는 스탠드칼라를 부착하고 검정색 법모와 함께 착용하였다.
1953년 3월 5일 발표한 ‘판사·검사·변호사 및 법원 서기 복제규칙’에 따라 법복 앞가슴에 무궁화 무늬(지름 20cm)와 그 안에 무궁화(지름 10cm)를 수놓았으며, 법모의 무궁화 무늬(지름 5cm)를 수놓았는데, 판사의 경우에는 무궁화 무늬의 색이 백색이다.
해방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공식적인 법복제도에 따라 제정된 판사 법복으로 착용자가 확실한 유물이다.
1953년 3월 5일 발표한 ‘판사·검사·변호사 및 법원 서기 복제규칙’에 따라 법복 앞가슴에 무궁화 무늬(지름 20cm)와 그 안에 무궁화(지름 10cm)를 수놓았으며, 법모의 무궁화 무늬(지름 5cm)를 수놓았는데, 판사의 경우에는 무궁화 무늬의 색이 백색이다.
해방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공식적인 법복제도에 따라 제정된 판사 법복으로 착용자가 확실한 유물이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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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546 |
문화재명 | 판사 법복 |
문화재명2 | 判事 法服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길이 109cm, 화장 83cm, 가슴둘레 70cm |
지정(등록일) | 20130827 |
소재지 상세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50 (장항동, 법원도서관) |
시대 | 1953년 |
소유자 | 대법원 법원도서관 |
관리자 | 대법원 법원도서관 |
관련 이미지 정보
판사 법복
판사 법복 (김홍섭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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