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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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필 가옥은 일제 강점기 수탈되어가는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 수집하고, 해외에 유출된 국가유산을 되찾아 오는 등 민족문화유산의 수호자였던 간송 전형필 선생의 자취가 남아있는 장소로서 문화,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100여년이 된 전통한옥으로서 건축적 가치도 크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
| 지정호수 | 521 |
| 문화재명 |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 |
| 문화재명2 | 서울 放鶴洞 全鎣弼 家屋 |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 문화재분류2 | 기타 |
| 문화재분류3 | 인물기념시설 |
| 수량 | 본채/91㎡, 굴뚝/2㎡, 화장실(5㎡), 협문2개(11㎡, 2㎡), 담장(77㎡) |
| 지정(등록일) | 20121214 |
| 소재지 상세 | 서울특별시 도봉구 시루봉로 149-18 (방학동) |
| 시대 | 1900 |
| 소유자 | (재)간송미술문화재단 |
| 관리자 | 재＊＊＊ |
관련 이미지 정보정면
전경
굴뚝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2023년 정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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