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안위장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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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무신인 안위(1563∼?) 장군의 묘이다.
선조 25년(1592)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이듬해 거제 현령이 되었다. 1594년 제2차 당포해전 때 이순신의 지휘 아래 전부장(前部將)으로 공을 세웠으며, 1597년 부산의 왜군 화약고에 불을 질러 폭파시켰다. 이후에 전라 우수사를 거쳐 전라도 병마사 등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통제사 이순신의 지휘 아래 왜선 20여 척을 격파하여 선조로부터『무경칠서(武經七書)』를 상으로 받았다. 후에 임진왜란 때의 전공자로서 선무공신(宣武功臣) 20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혔다.
묘는 대산 마을 뒷편 야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타원형이다. 묘 앞에는 상석·장명등(長明燈: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든 등)이 있고, 장명등 좌우에는 문인석이 각각 1구씩 있다.
선조 25년(1592)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이듬해 거제 현령이 되었다. 1594년 제2차 당포해전 때 이순신의 지휘 아래 전부장(前部將)으로 공을 세웠으며, 1597년 부산의 왜군 화약고에 불을 질러 폭파시켰다. 이후에 전라 우수사를 거쳐 전라도 병마사 등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통제사 이순신의 지휘 아래 왜선 20여 척을 격파하여 선조로부터『무경칠서(武經七書)』를 상으로 받았다. 후에 임진왜란 때의 전공자로서 선무공신(宣武功臣) 20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혔다.
묘는 대산 마을 뒷편 야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타원형이다. 묘 앞에는 상석·장명등(長明燈: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든 등)이 있고, 장명등 좌우에는 문인석이 각각 1구씩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시도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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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102 |
문화재명 | 안위장군묘 |
문화재명2 | 安衛將軍墓 |
문화재분류 | 유적건조물 |
문화재분류2 | 무덤 |
문화재분류3 | 무덤 |
문화재분류4 | 기타 |
수량 | 일원 |
지정(등록일) | 19991119 |
소재지 상세 | 전북 김제시 백산면 조종리 산4-5번지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자 | 안종래 |
관리자 | 안종래 |
관련 이미지 정보
안위장군묘전경
안위장군묘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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