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군산 내항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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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항 철도는 근대항만으로서 군산내항의 공간 구조를 형성하는데 기반이 되었고, 1920년대 후반 근대도시 군산의 공간 구조 변화에 영향을 준 시설로서 그 역사적 가치가 우수하다. 군산항의 축항 공사 과정에서 1921년 군산선 철도가 군산항의 동쪽으로 연장되었고, 이후 축항공사와 함께 서쪽까지 연장되었으며, 1931년 군산세관의 북쪽으로 군산항역이 개설되어 군산내항 전체에 철도가 부설되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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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719-3 |
문화재명 | 군산 내항 철도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산업시설 |
수량 | 910미터 |
지정(등록일) | 20180806 |
소재지 상세 | 전라북도 군산시 장미동 1-70 |
시대 | 근대 |
소유자 | 경찰청,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군산시 등 |
관리자 | 군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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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사진
군산 내항 철도(2023 정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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