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동복환해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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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들어오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제주도에서는 해안선을 따라가며 성을 쌓았는데 이를 환해장성이라 한다. 현재 성벽이 남아있는 곳으로는 온평리, 행원리, 한동리, 동복리, 북촌리, 애월리, 고내리 등 14곳이 있다. 김상헌이 지은 『남사록』에는 환해장성을 일러 ‘탐라의 만리장성’이라 부르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동복 환해장성 성벽의 길이는 약 150m이다.
현재 남아 있는 동복 환해장성 성벽의 길이는 약 150m이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시도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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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49-6 |
문화재명 | 동복환해장성 |
문화재명2 | 東福環海長城 |
문화재분류 | 유적건조물 |
문화재분류2 | 정치국방 |
문화재분류3 | 성 |
문화재분류4 | 성곽 |
수량 | 150M |
지정(등록일) | 19980107 |
소재지 상세 |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687-5번지 외 2필지 선 |
시대 | 고려 원종11(1270) |
소유자 | 제주특별자치도 등 |
관리자 | 제주특별자치도 |
관련 이미지 정보
동복환해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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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환해장성(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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