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봉산동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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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봉산동 느티나무는 약 480년 전후의 수령과 더불어 나무의 전체적인 수형이 장대하며, 미적 수려함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예로부터 봉산동 토박이 주민들에 의해 시행되던 목신제가 오늘날까지 지속되어 주민의 정신적인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등 민속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뛰어나 시 기념물로 지정되기에 손색이 없음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시도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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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48 |
문화재명 | 봉산동 느티나무 |
문화재분류 | 자연유산 |
문화재분류2 | 천연기념물 |
문화재분류3 | 문화역사기념물 |
문화재분류4 | 민속 |
수량 | 1주 |
지정(등록일) | 20170313 |
소재지 상세 |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산동 297 |
소유자 | 유성구 LH공사 |
관리자 | 유성구 |
관련 이미지 정보
봉산동 느티나무 전경
컨텐츠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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