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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의 죽성리 마을 해안 가까이에 있는 구릉을 이용하여, 임진왜란 때 왜군의 장수 구로다가 조선·명나라 연합군의 공격을 방어하고 남해안에 장기간 머물기 위해 쌓은 성이다. 돌로 쌓았으며 둘레는 약 960m, 성벽높이는 약 4m이다.
왜성은 대개 강이나 바다에 가까운 구릉을 택하여 수송·통신 등에 자유롭고 선박의 출입이 편리한 장소에 성을 쌓는다.
이 성은 부산왜성과 형태가 비슷하며 일본에서는 기장성이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다. 또한 양산의 서생포성과 울산의 학성·부산성을 연결하는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는데 현재 성곽이 남아 있지만 주위는 밭과 민가로 사용되고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시도기념물
지정호수48
문화재명기장죽성리왜성
문화재명2機張竹城里倭城
문화재분류유적건조물
문화재분류2정치국방
문화재분류3
문화재분류4성곽
지정(등록일)19990309
소재지 상세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601
시대조선시대
소유자㈜한일물산 외
관리자부산광역시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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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성리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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