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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일하면 힘들고 놀면 심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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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8회 작성일 23-07-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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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부 #봉사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저는 44세 주부이고요
중학생 아들 둘이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신랑이 있고요
근데 다시 일을 시작하니 예전으로 또 돌아가는 것처럼 집안도 좀 더러워지고
그리고 힘들어서 다시 쉬고 싶은 상태로 돌아가게 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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