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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성소수자, 비주류의 이중적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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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3-07-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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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비주류 #이중생활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저는 공부하고 있는 30대 박사과정 학생입니다
교수직으로 나아가는 앞날이 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 소수자로서 제 정체성을 알아가고 뽐낼 수 있는 비주류적인 패션 유흥 음악 미술 시 이런 걸 좋아하고
학자로서의 근엄하고 소박한 이미지로 탈바꿈하는 게 위선된다고 느껴지고요
당당하고 나답게 살고 싶지만
여자도 많이 없고 성소수자도 잘 없고 동양인도 잘 뽑아주지 않는 마당에 튀어 보이고 싶지 않고 구설수에도 오르기 싫습니다
이런 이중생활의 마음가짐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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