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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아이한테 화풀이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고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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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9회 작성일 21-10-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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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화풀이 #과보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시어머니의 과보 속에서 자란 신랑을 보면서 아들을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큰아이에게 유독 엄하고 모질게 대했습니다 신랑이 사고 칠 때랑 시댁이 미울수록 더 아이가 미웠습니다
아이 잘못이 아닌 걸 알면서도 아이한테 화풀이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저도 한심하고 마음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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