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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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2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에서 손재한 이사장과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2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에 참석, 손재한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하고 있다. 손재한 이사장은 704억 원에 이르는 자산을 무상 출연해 10년간 장학생을 후원해왔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2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에 참석, 손재한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하고 있다. 손재한 이사장은 704억 원에 이르는 자산을 무상 출연해 10년간 장학생을 후원해왔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2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에 참석, 손재한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2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에 참석, 유의배 신부에게 국민훈장 모란장 증서를 수여한 뒤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유의배 신부는 42년간 한센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해 헌신해왔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2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에 참석, 농부 류지현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뒤 인사하고 있다. 류지현씨는 23년간 매년 손수 수확한 쌀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 기부해왔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2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에 참석, 박용식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용식씨는 30년간 아동복지시설을 후원하며 봉사해왔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2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2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에서 손재한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뒤 휠체어를 밀며 함께 이동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2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오찬에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2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오찬에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