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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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근로자의 날 유공 포상은 노동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노동자와 노사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등 총 203명에게 수여되었다.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현대제철에서 근무하는 김석준 기장이 받았다. 김석준 기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자기 계발에 힘써 현대제철 1호 기능장, 대한민국 명장, 기능한국인, 국가 품질 명장 등에 선정된 분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재갑 장관은 "수상자분들이 삶 속에서 보여주신 존경스럽고 소중한 모습들을 본받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4월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근로자의 날 유공 포상은 노동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노동자와 노사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등 총 203명에게 수여되었다.
,4월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근로자의 날 유공 포상은 노동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노동자와 노사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등 총 203명에게 수여되었다.
,4월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근로자의 날 유공 포상은 노동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노동자와 노사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등 총 203명에게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