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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아낄수록 아리수로" 캠페인 참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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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아낄수록 아리수로" 캠페인 참여 안내
서울시는 아리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건강과 가정, 경제에도 도움을 주자는 ‘아낄수록 아리수로 캠페인’을 11월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병 쓰레기를 줄여 탄소배출을 줄이고,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아리수를 마시며 건강도 지키고 가계 비용을 줄여 경제적인 소비를 하자는 취지이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매일 아리수를 마시는 간단한 실천이 환경과 건강, 경제를 아낄 수 있는 가치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적극 알리고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울 수돗물, 아리수 마시고, 환경 건강 경제 모두 지켜요!
아리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는 작은 실천으로 환경, 건강, 경제에 도움이 되는 있는 행동에 동참하는 캠페인
① 플라스틱병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인 행동
② 미네랄(37㎎/L)이 풍부한 아리수를 먹는 건강한 습관
③ 가계비용을 줄여(1개월 240L 음용 시 139원) 경제적인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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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 간 : ’24. 4. ~ 11.
ㅇ 대 상 : 서울 시민 누구나
ㅇ 내 용
① 아리수 마셔요! 응원 댓글 참여 ②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
★ 참여 바로 가기 ★ (ClicK) 아낄수록, 아리수로 (seoul.go.kr)
※ 참여자 대상 애플워치, 도서상품권 등 증정(추첨 및 우수 참여자 선정) / 자세한 내용은 ★ (ClicK) 아낄수록, 아리수로 (seoul.go.kr)
ㅇ 인증샷 참여 방법 ※ 월별 다양한 테마로 구성
√ 아리수 현장 행사 참여, 아리수 음수대 이용 인증샷
√ 아리수로 건강,환경,경제를 아끼는 순간 인증샷
(필수) #아리수 #아낄수록 아리수로 해시태그, @seoul_arisu 팔로우 및 태그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아리수본부 공식 인스타그램(@seoul_arisu),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https://arisu.seoul.go.kr/) 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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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다양한 유형의 수준높은 가든 조성으로 시민 눈길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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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이하 ‘대공원’)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 꽃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꽃의 숲 프로젝트’를 추진, 단조로운 녹지였던 대공원 곳곳을 사계절 감상할 수 있는 꽃과 특색있는 정원으로 채워나가고 있다.
□ 올해는 다년간 정원을 조성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층 다채롭고 수준높은 정원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 첫 번째는 ‘이끼 가든(Moss Garden)’으로 대공원 중앙잔디 광장 주변에 위치한다. 맑고 푸른 청계산(대공원은 청계산 자락에 위치)의 숲 경관을 모티브로 조성하였으며, 화려하거나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신비롭고 평온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크고 작은 돌을 불규칙하게 배치하여 정형화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경관을 유도하였고, 돌틈 사이사이 서리 이끼와 지피류 그리고 화관목을 심어 기존 공원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매력적인 경관을 제공한다.
○ 이끼는 대부분 그늘지고 물기가 있는 곳에 서식하나, 밝은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한 ‘서리 이끼’를 심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특히, 비오는 날 이끼 가든을 방문하면 더욱 초록하고 선명한 이끼를 감상할 수 있다.
□ 또한, 수형이 수려하며 4~5월 하얀 꽃이 풍성하게 피는 꽃산딸나무1주를 독립수로 식재하였는데, 하부 이끼와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두 번째는 ‘여유만만(餘裕滿滿)가든’으로 이끼가든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사람의 성품이 느긋하고 침착함을 뜻하는 단어인 ‘여유 만만’처럼 많은 방문객들이 이 가든에서 만큼은 느긋한 기운을 받고 여유를 가지길 희망하며 조성하였다.
□ 가든 안에는 소나무 그늘 하부에 보행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약 100m의 데크길과 쉼터를 설치하였으며, 보행로를 따라 아름다운 꽃나무들을 여유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규격이 크며 수형이 좋은 화관목을 적정밀도로 배식한 것이 특징이다.
○ 꽃나무들의 토양 높낮이를 다르게 식재하여 방문객이 다양한 방향에서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 아울러, 물결모양으로 잔디를 깔아 부드럽고 정돈된 느낌을 연출하였다.
□ 시원한 그늘이 드리운 데크쉼터에서 차 한 잔과 함께 고즈넉한 사색의 시간을 즐겨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 마지막은 ‘또바기’ 가든으로 동물원 정문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제나 한결같이 늘 푸르른’이라는 순수한 의미를 품고 있는 가든이다.
□ 가든의 가장 큰 특징은 대상지 내 기존 식물을 다수 재사용하였다는 것이며, 수형이 불량했던 수종들은 모아 심거나 전정 작업을 통해 가든의 주요 포인트 수종으로 새롭게 변모할 수 있었다. 이는 예산 절감뿐 아니라 자연을 항상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대공원 직원들의 의지와 자세를 보여준 가든이라 할 수 있다.
□ 또한, 계절별 색다른 경관을 방문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월별 개화기를 세심히 고려해 다채로운 식물을 배식하였으며, 맨흙이 보이지 않도록 지피식물로 꼼꼼히 피복하는 등 완성도 높은 가든을 조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 아울러, 산책로 중간중간 통나무의자, 피크닉테이블을 설치하여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식물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물들의 생생한 울음소리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 최홍연 서울대공원장은 “이번에 조성한 가든은 각 정원이 특색과 느낌이 다르니 여유롭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공원만의 색다른 경관을 만들고 더 나아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줄 수 있는 가든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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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맞은 `바이오블리츠 서울`, 서울생물다양성탐사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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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어느덧 10년째를 맞이하는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6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이틀간 구로구 천왕산과 푸른수목원에서 진행하고 생물종 탐사에 참여할 200명을 5월 10일 13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 바이오블리츠란 생물을 뜻하는 Bio와 대공습을 뜻하는 Blitz의 합성어로 생물 전문가와 일반인이 정해진 시간 동안 주어진 장소에서 최대한 많은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행사로서 1996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작되어 호주, 캐나다, 영국 등 세계 각지의 국립공원 등으로 확대되었다.
○ 서울시는 2014년에 국립수목원과 공동 주관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개최를 계기로 2015년에는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개최하기 시작하여 올해 10년째를 맞이하였다.
< 그간 개최 실적 >
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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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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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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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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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종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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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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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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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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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산·길동생태공원(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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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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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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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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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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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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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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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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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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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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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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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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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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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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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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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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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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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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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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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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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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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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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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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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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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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꿈의숲(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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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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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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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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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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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청계천 합류부(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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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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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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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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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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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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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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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행사 미개최
□ 올해 행사는 푸른수목원과 천왕산에서 항동저수지, 천왕근린공원항골지구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공적 환경과 자연적 환경이 어우러진 장소 특성상 참가자의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생물종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장소는 그간 개최지 중에 남서쪽 지역이 없어 10년을 맞아 서울의 다양한 지역 탐사를 위해 정해졌으며, 베이스캠프는 푸른수목원 잔디마당이 될 예정이다.
○ 푸른수목원은 2018년 서울시 제1호 공립수목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식물유전자원 수집과 전시·보존으로 생물종다양성 증진을 수행하고 있고, 항동저수지 등 20개의 주제정원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다.
○ 천왕산의 천왕근린공원항골지구는 도시 소생물 서식공간 복원 및 생태네트워크 구축사업으로 생태습지, 소규모 생물서식 공간 등이 조성되었다.
□ ‘2024. 바이오블리츠 서울’은 ▲찾아보기, ▲나눠보기, ▲생물다양성 한마당으로 구성된다.
□ 먼저 ‘찾아보기’는 이 행사의 핵심으로, 전문가와 사전에 참여를 희망한 시민이 탐사대를 이루어 생물종을 탐사하는 ‘조사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분류군별 탐사지의 서식생물을 체험하고 교육받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평소 탐사하기 힘든 야간 곤충탐사와 새벽 조류탐사 프로그램도 구성되어 있다.
○ 조사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 연령 이상 60명을 ‘서울 생물다양성 탐사대’로 선발하며 생물 분류 전문가 1인당 탐사대 4~5명이 동행하며 생물종 탐사결과를 기록한다.
○ 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 약 140명이 10개 조로 나누어 총 6개 분류군(식물, 곤충, 양서파충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조류, 균류) 중 이틀간 총 4개 분류군에 참가하며, 생물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탐사지에 서식하는 생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 ‘나눠보기’는 푸른수목원·천왕산의 생태적 가치, 바이오블리츠를 통해 발견한 생물종의 특성 등을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의 강연과 생물종 연구에 대한 대담, 생물다양성 관련 퀴즈 등으로 지식을 나눠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행사 마지막 날인 이틀째에는 1박2일동안 찾은 생물종 수 계수를 완료하고 이를 발표 후 참가자에게 탐사증을 수여한다.
□ ‘생물다양성 한마당’은 사전에 신청하지 않은 시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조류, 민물고기, 식물 등 생물다양성과 관련된 주제로 부스가 구성될 예정이다.
□ ‘찾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5월 10일(금) 13시부터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 ‘바이오블리츠 서울(http://parks.seoul.go.kr/bioblitz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참가 신청 >
프로그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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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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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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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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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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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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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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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금) 13:00
~ 5. 15.(수)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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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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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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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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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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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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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금) 13:00
~ 5. 17.(금)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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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이상
(초등학생 보호자 동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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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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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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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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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참여자는 모집인원 초과 시 자연생태에 관심이 있는 중·고·대학생 및 관련 동아리, 자연환경보전 활동 시민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선발 예정
※ 참가비는 참여자 식사, 간식 등에 사용될 예정임
□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우리 주위의 다양한 생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줄 바이오블리츠 서울이 올해로 10년이 되어 더욱 뜻깊다”며, “생물다양성은 생태계의 안정과 균형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바이오블리츠를 꾸준히 개최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하여 도심 속 자연에 시민의 관심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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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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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소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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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드럼페스티벌 5.25.~5.26. 노들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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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8.(토) 18:00~ 제25회 북촌음악회 <감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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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북촌음악회 <감사>가 개최됩니다.
- 일 시 : 2024. 5. 18.(토) 오후 6시 (90분)
- 장 소 : 백인제가옥 안채마당
- 공연내용 : 대금, 성악, 클래식 등
- 진 행 자 : 서혜연 교수(서울대 성악과)
- 출연자 : 이영섭(대금), 이준형(장구), 김혜준(첼로), 김은희(소프라노), 파비오 밋죠(피아노 반주)
* 출연진 및 프로그램은 공연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장 관람은 전원 온라인 사전예약입니다.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 사전예약 일시 : 2024. 5. 16.(목) 09:00 ~ , 120석 선착순 마감 , 1인 2매까지 신청가능
○ 사전예약자분들은 당일 오후 5시부터 백인제가옥 입구에서 예약확인 후 입장권 수령가능하며,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장 입구에서 입장권 확인 후 입장하시면 됩니다.
- 좌석은 모두 비지정석이며, 5시 30분부터 입장하여 자유롭게 앉으시면 됩니다.
- 공연시작 10분 전까지 입장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만 6세 이상(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합니다.
- 야외공연이므로 우천시에는 행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공연장 및 주변지역에는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하철 이용 :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로 나와 헌법재판소 방향 500미터
- 마을버스 이용 : YMCA 앞에서 마을버스 ‘종로02’ 이용, 가회동 주민센터·백인제가옥 입구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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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 17일부터 `야간도서관`으로… ``때이른 무더위에 독서로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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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8일(목) 개장해 하루 평균 1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대표 문화콘텐츠 ‘서울야외도서관’이 때이른 무더위로 일정을 조금 앞당겨 운영 시간대를 야간으로 바꿨다.
□ 서울시는 오는 17일(금)부터 9월 29일(일)까지 ‘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은 16시~21시로,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는 12시~20시로 운영시간을 변경해 시민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 당초 6월부터 밤 야외도서관으로 전환하고자 하였으나 이른 더위로 2주 앞당겨 운영시간을 변경해,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편안하게 서울야외도서관을 즐기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 특히 올해부터는 7~8월에도 휴장 없이 야간시간대에 ‘서울야외밤도서관’을 운영해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더 넓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인독서등 500여개 대여, 빛 밝힌 서가· 조명소품 등 독서하기 좋은 분위기 조성>
□ 야간 운영이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서울야외밤도서관’ 책이 진열된책꽂이는 은은한 조명을 활용한 ‘빛의 서가’로 운영되고, 주변 또한 다양한 조명 소품으로 어둠을 밝힌다. 또 독서랜턴과 독서등(북라이트)을 거점별로 500여 개 비치해 야외도서관을 찾은 시민 등에게 개별적으로 대여해준다. 쾌적한 밤공기 아래 서가의 빛, 조명 소품의 빛과 독서등으로 광장 곳곳이 독서하기 좋은 분위기로 변신할 계획.
□ 아울러 ‘서울야외밤도서관’에서는 매주, 밤의 정취와 어울리는 영화, 공연 등 다채로운 야간특별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금요일에는 ‘서울 문화의 밤’ 행사와 연계해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건전한 야간문화 활동을 북돋운다.
□ 먼저 야간 개장 시작인 5월 셋째 주(5.17.(금)~5.19.(일))에는 봄밤과 어울리는 공연을 준비했다.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 17일(금) 19시, ‘달고 달디단, 밤도서관’이라는 제목으로 밴드 <커먼 그라운드>의 공연이 선보인다. 19일(일) 18시에는 ‘추억이 가득 담긴 세상으로 떠나는 하모니’를 주제로 아카펠라그룹 <제니스>가 무대에 오른다. 각 무대는 별도의 신청 없이 서울광장을 찾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는 펑키 그루브 진수를 보여주는 밴드로 선선한 밤바람과 함께 책읽는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에게 낭만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는 장르를 불문하고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는 그룹이다. 우리에게 친근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를 포함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 ‘광화문 책마당’에서는 9월까지 북악산을 배경으로 빈백에 앉아 여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양지, 달빛 낭만 극장’을 운영한다. 매월 1회, 일상 속에서 낭만과 마음에 ‘쉼표’를 찍어주는 편안하고 잔잔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외에도 ‘그깟 낭만, 밤도서관에서’이라는 제목의 다채로운 공연도 주 1회 운영한다.
○ ‘달빛 낭만 극장’의 상영작은 추후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과 광화문 책마당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추후 공지된다.
□ 서울야외밤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seouloutdoorlibrary.kr)과 인스타그램(@seouloutdoorlibrary.s, @seouloutdoorlibrary.g, @seouloutdoorlibrary_c)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야외밤도서관은 때 이른 더위로 지친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 쉼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야외밤도서관을 비롯, 시민들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건전한 야간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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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우수 서울스테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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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모 명:「2024 우수 서울스테이」공모
○ 공모대상: 「관광진흥법」에 따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에 등록한
서울시 소재 숙소 중, 서울스테이 홈페이지 등록 숙소※ 접수 마감일 기준
○ 공모기간: 2024.5.13.(월)~5.27.(월) 17:00까지
○ 신청접수: 신청 전용 온라인 링크(구글폼) 접속 후 제출서류 업로드
※ 이메일, 우편, 방문접수 불가
- 링크주소: https://url.kr/iapd2m
https://forms.gle/LEuQAg7LfiYNvWZM8
○ 결과발표: 2024.6.28.(금), 서울스테이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안내
○ 선정규모: 최대 20개 숙소
○ 지원규모: 총예산 1억원(선정 숙소별 최대 5백만원 한도)/VAT 포함
○ 지원내용 ① 숙소 운영 및 홍보마케팅 등 최대 5백만원(VAT 포함) 지원
② 우수 서울스테이 상장 및 엠블렘 제공
③ 선정사 네트워킹, 서울시 및 재단 관광마케팅 활동 지원 등
- 공고문 미숙지로 발생하는 불이익 및 그에 따른 책임은 본 사업 신청자에게 있습니다.
-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FAQ 참고 부탁드리며, 그 외 문의사항은 하기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070-5220-0440, 이메일: seoulstay2024@gmail.com)
(붙임1)우수 서울스테이 선정 공고문
(붙임2)우수 서울스테이 공모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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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밤도서관?! 더워진 지금 완전 럭키비키잖아! 달고 달게~ 그깟 낭만 밤에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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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뜨거워지고 있는 요새
해가 질 무렵 선선해진다 싶으면 집에 갈 시간 인적 많으시죠?
어디서 데이트하고, 가족들과 시간 보낼지 고민이세요?
이런 고민을 하는 당신에게
<야(夜)! 서울야외밤도서관!>으로 초대합니다!
서울야외도서관이 5월 17일 금요일부터
야간운영으로 전환됩니다!
[서울야외밤도서관 운영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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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금) ~ 9.29.(일)
16: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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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금) ~ 9.29.(일)
16: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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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목) ~ 9.28.(토)
12: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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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서관 운영 이후에는 다시 주간운영으로 변경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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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어떻게 독서를 할까요?🌙
🍀 걱정하지 마세요! 서가는 빛이나는 “빛의 서가”로 운영됩니다.🍀
주변 또한 다양한 조명 소품으로 어둠을 밝혀드릴거에요.
여기에 더해 독서랜턴과 독서등(북라이트)까지 모두 비치하여
쾌적한 밤공기 아래 독서하기 좋은~ 분위기가 형성될거에요.
🌙 서울야외밤도서관만의 특별한 밤문화프로그램🌙
🍀 달고 달디단 밤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 🍀
봄밤을 달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17일(금) 19시는 밴드 <커먼 그라운드>의 공연
19일(일) 18시에는 아카펠라그룹<제니스>의 공연
잔디 광장에 누워 들려오는 낭만적인 음악소리와 함께
달고 단디단 밤분위기에 취해보아요~
🍀 그깟, 낭만 밤도서관! 광화문 책마당 🍀
북악산을 배경으로 빈백에 앉아 여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달빛 낭만 극장>을 운영합니다. 영화 상영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도 주 1회 운영될 예정이니
5.18.(토) 달빛 낭만 극장 <노팅힐> 상영
5.25.(토) 달빛 낭만 콘서트 “SUCOZY” 공연
과 함께 그깟, 낭만에 빠져볼까요?
평일엔 퇴근하고, 주말엔 해진 후에
저녁에 길을 걷고 있는데
집에 가긴 애매하고 날씨는 선선해서 더 놀고 싶은 그때!
마침 딱 타이밍 좋게
달고 달디단 밤도서관으로 전환된
서울야외밤도서관에서 그깟 낭만을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잔디광장에 누워 시원한 바람과 함께 누리는
감성적이고 이색적인 #밤독서 #밤문화활동 야외 공연, 영화 상영까지
밤분위기에 흠뻑 빠져보실 수 있을거에요~
야(夜)! 서울야외밤도서관! 에 방문한 그대
🍀🍀🍀 완전 럭키 🍀🍀🍀
5월 16일 목요일은 책읽는 맑은냇가부터
17일 금요일은 책읽는 서울광장과 광화문 책마당까지
9월까지 모두 밤에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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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밤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서울도서관 누리집lib.seoul.go.kr),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seouloutdoorlibrary.kr)과
인스타그램(@seouloutdoorlibrary.s, @seouloutdoorlibrary.g, @seouloutdoorlibrary_c)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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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 새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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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 새명칭 공모 >
- 접수기간 : 2024.5.13.부터 6.7.일까지.
- 참가대상 :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 공모분야 : 명칭(기관의 성격이 잘 드러나고 부르기 쉬운 명칭)
- 접수방법 : 온라인접수 내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폼 에서 접수
- 결과발표 : 24.6.21.(금) 예정 (금액별 모바일 문화상품권 지급 예정) 최우수 1명 10만원, 우수 2명 5만원, 장려 5명 2만원.
※ 서울시문화유산보존센터 설명 서울시 산하 박물관미술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물 및 미술품을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하기 위한 기관
<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 건립 개요 >
ㅇ 추진배경 : 서울시 박물관·미술관의 지속적 소장품 수집에 따른 수장공간 절대 부족
ㅇ 건립목적 : 부족한 수장고 확보(약 38만점 수장), 체계적인 보존처리 체제 구축
ㅇ 사업기간 : ’16. 8월 ~ ’25. 7월(준공예정) (개관 : ’25년 하반기)
ㅇ 위 치 :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550
ㅇ 규 모 : 부지(44,615㎡), 연면적(9,155㎡)/수장고(4,261㎡), 보존과학실(615㎡)
※ 유의사항
- 1인 여러개 응모 가능하나 중복시상 불가
- 동일 명칭일 경우 먼저 응모한 제안자의 명칭만 인정
- 선정된 명칭에 대한 저작권, 사용권은 서울시에 귀속
- 선정된 명칭이 다른 기관에서 이미 사용중일 경우 선정 취소 및 상금 회수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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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저녁마다 서울광장에서 운동하고 활력 충전!… 운동하는 서울광장 9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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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바레·줌바 등 이색적인 생활체육을 도심 광장에서 무료로 배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운동하는 서울광장>이 보다 더 다양한 종목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새롭게 찾아온다.
○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을 접하고 도심 속 광장에서 운동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 서울시는 5월 9일(목)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서울광장(동편)에서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혹서기(7월~8월) 미운영
□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올해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매주 목요일 상설 운영으로 개편하고 총 20회, 최대 4,0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였다.
○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바레, 줌바, 방송댄스로 3주간 진행하여 단기간에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연령이나 성별 등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특별한 운동 장비 없이 서울광장에서 함게 어울려 운동할 수 있다는 점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올해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메인운동, ▴운동왕(챌린지), ▴운동처방소, ▴가족운동 공간으로 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운동 체험과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 (메인운동) ▴라틴음악과 함께하는 줌바 댄스, ▴여러 운동이 조합된 서킷 트레이닝(Circuit Traing), ▴K-POP 음악이 있는 핏댄스(FIT-DANCE) 등 유명 인기 강사와 함께 매주 색다른 운동 체험
○ (운동왕) 펀치왕, 턱걸이왕, 데드리프트왕 등 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다양한 운동을 수행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기록달성을 도전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 (운동처방소) 운동이 낯선 시민들이 전문가와 함께 나에게 맞는 맞춤형 운동계획을 세우고 간단한 운동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
○ (운동하는 우리가족) 장애물 볼링, 츄크볼(Tchoukball)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새로운 스포츠를 배워보고 운동을 즐기는 생활체육 체험 구역
□ 그 밖에 ‘서울헬스쇼’,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등 시민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들과도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진행한다.
○ 5월 16일(목) <운동하는 서울광장> 2주차 프로그램은 동아일보에서 주최하는 “2024 서울헬스쇼” 3일차 행사와 연계해 서울광장에서 진행하며, 운영시간은 당일에만 12:00~16:00으로 변경된다. ※ <운동하는 서울광장> 당초 운영시간 19:00~21:00
○ 6월 1일(토) ~ 2일(일) 이틀 동안은 서울광장에서 뚝섬한강공원으로 장소를 바꿔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강을 바라보며 셔틀런(Shuttle Run), 라틴 줌바 등 활력 넘치는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6.1.~2.)> 뚝섬한강공원일대, 수영·달리기·자전거 완주체험
□ <운동하는 서울광장>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식 누리집(seoulsportsday.com)을 통해 5월 3일부터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시는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혹서기(7월~8월)에는 운영하지 않으니 사전에 누리집을 통해 운영 공지를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이 어려운 시민이라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운동하는 서울광장’에 부담 없이 들러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느끼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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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미디어캔버스 NFT아트 전시 기념 에어드롭 참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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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소 :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중구 만리재로 215, 만리동광장 우리은행 외벽)
♦ 전시일시 : 2024. 3.21. ~ 6.19. 18:00~23:00
♦ 전시내용 : 한국영상학회 협력전, 미디어아트기관 연계전(그라운드엑스), 네이처 프로젝트전
2024 서울로미디어캔버스 1회전시에서 '미디어아트기관 연계전' NFT 아트전시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NFT아트 전시 이벤트 참여하고 인스타그램에 전시관람 인증 게시글을 올려 @mediaartseoul 태그하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게시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아트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게시글 바로가기
1회전시 리플렛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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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개막공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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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개막공연 보러오세요!
□ 공연일시 : 2024.5.8.(수) 19시~20시30분
□ 공연장소 : 서울광장
□ 공 연 팀 : 하현우, 오뮤오, 삼치와 이기리, 두마디
□ 주요내용 :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 개최
□ 향후일정 :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 참조
-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누리집 : 바로가기
-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인스타그램 : @2024culture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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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은 대학로 연극 보는 밤!…서울 문화의 밤 `야간공연 관람권` 5월 공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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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울 문화의 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야간공연 관람권’5월 선정 공연을 발표했다.
○ ‘서울 문화의 밤’은 시민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야간 활동을 위해 서울시가 매주 금요일 시립 문화시설 9곳을 저녁 9시까지 개방하고 특별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일자별 상세 프로그램은 서울문화포털 누리집(cultur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야간공연 관람권’은 <서울 문화의 밤>인 매주 금요일, 정가 3~5만 원의 대학로 우수 공연을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이다.
□ 5월 ‘야간공연 관람권’ 대상 작품에는 ▴짬뽕(극단 산) ▴늘근 도둑 이야기(㈜나인스토리) ▴언필과 지우개(별도공간 분홍이와) ▴바스커빌 : 셜록홈즈 미스터리(주식회사 모먼트메이커) ▴적의 화장법(극단 신인류)이 선정되었다. 공연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작품 선정 심의위원회가 작품성, 완성도, 유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
○ 연극 <짬뽕(5/3, 19:30,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은 5.18이 ‘짬뽕’한 그릇 때문에 벌어졌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출발하는 작품이다. 현대사의 아픈 역사인 5.18을 블랙코미디로 접근한 최초의 작품으로, 그간 정치적으로만 다뤄졌던 소재를 소시민들의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따뜻한 이야기로 다시 그려냈다.
○ 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5/10, 20:00,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은 대통령 취임 특사로 감옥에서 풀려났지만, 노후 대책을 위한 ‘마지막 한탕’을 꿈꾸는 두 늙은 도둑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연극이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애드리브의 향연에 큰 사랑을 받아왔다.
○ 연극 <언필과 지우개(5/17, 19:30, 씨어터 조이)>는 고교 동창이던 ‘지우’와 ‘언필’이 졸업 후 바쁜 삶으로 서로 안부조차 묻지 못하고 살다가 의도치 않은 동거를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상 속 이야기를 그렸다. 일상에서 만족을 얻지도, 관계에서 위안을 받지도 못한 채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을 이야기 한다.
○ 연극 <바스커빌 : 셜록홈즈 미스터리(5/24. 20:00, 예스24 아트원3관)>는 셜록 홈즈 시리즈 중 가장 사랑받는 ‘바스커빌가(家)의 개’가 원작인 코미디 연극이다. 배우 5인이 선보이는 40여 개 캐릭터의 향연이 눈길을 끈다.
○ 연극 <적의 화장법(5/31, 19:30, 극장 동국)>은 현대 프랑스 문학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아멜리 노통브’의 9번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스릴러 연극이다. ‘타자(他者)는 곧 지옥이다’라는 사르트르의 유명한 명제가 낙천적으로 들릴 정도의 섬뜩한 지옥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 티켓 예매는 ‘대학로티켓.com’에서 진행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 한편 서울시는 ‘야간 공연 관람권’을 대학로 우수공연 외에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확대해 시민들의 건전한 문화생활을 돕고, 더 나아가 공연계 전반의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4월 처음 선보였던 ‘야간공연 관람권’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하고 즐거운 야간 문화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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