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채움은 비영리 단체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앙상블 입니다.발달장애인 연주자에게 부족한 부분을 비장애연주자들이 비우고 채워주면서 음악이라는 소통 수단을 통해 차별없이 하나되어 아름다운 하모니와 감성을 울리는 멋진 하나가 됩니다. 가장 진정한 하나됨을 통해 매마른 현대인인에게 따뜻한 무대와 연주를 선물하고자 합니다.음악감독 노재승, 팬플룻 이솔이, 오카리나 이다은, 바이올린 황동욱, 비올라&피아노 김영진, 플룻 박가은,박은옥, 첼로 강봉필, 클라리넷 강봉원,강미경, 성악 이엘리,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