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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공연명 | 뮤지컬 <맥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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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작일 | 2023-12-02 |
공연종료일 | 2023-12-30 |
장소 | 세종M씨어터 |
시간 | (월 쉼) 화~금 오후 7시 30분 / 토 오후 2시, 오후 7시 / 일, 공휴일 오후 2시 * 12.25(월) 오후 2시, 12.26(화) 쉼 |
연령 | 만 12세 이상 관람가 |
기획사 | 서울시뮤지컬단 |
문의전화 | 공연문의 02-399-1771~4 |
티켓정보 | R 70,000원 S 50,000원 A 30,000원 |
할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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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뮤지컬 |
포스터 | |
프로그램 정보 |
세계 최고 문호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멕베스를 뮤지컬로 만나다 스코틀랜드의 두 장군 맥베스와 뱅코는 반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던 길에 정체가 불분명한 세 마녀를 마주치게 된다. 그러나 원하던 왕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맥베스는 죄책감과 왕위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게 되고... |
공연개요
드디어, 뮤지컬의 옷을 입다! ’서울시뮤지컬단 2023년 창작 신작!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의 국내 첫 뮤지컬 공연 the First Musical MACBETH ’긴장감이 가득한 검투사의 경기장이 떠오르는 잿빛 황량한 무대 비장하게 꽂혀있는 열다섯 자루의 칼을 비추는 처연한 조명 그리고 고귀하게 빛나는 왕좌 음악이 시작되고, 맥베스와 병사들은 칼을 뽑아들고 전쟁터로 달려간다’ -뮤지컬 장면中 1. 단단한 고전의 몸에 입혀지는 새로운 스타일의 옷, 뮤지컬 맥베스 고전의 깊이에 현대적인 새로움을 입혀 스타일리쉬한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연극 맥베스가 아니라 ’뮤지컬 맥베스’다. 세 마녀의 예언은 환영들로 바뀌었고 유혹의 말로 맥베스를 부추겼던 레이디 맥베스는 직접 칼을 들고 맥버니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그리스 비극과 서사극적 형식을 차용한 무대와 장면연출을 통해 악인이 주인공인 드라마를 또 다른 시선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들며 탐욕과 공포에 휘둘리는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II. 음악 선율 속에서 놀랍게 변주, 셰익스피어의 맥베스 시적 언어를 음악적 리듬에 쌓아 올린 셰익스피어의 대사가 뮤지컬 맥베스의 음악을 만나 새롭고도 놀랍게 변주된다. 팝왈츠, 행진곡, 대관식찬가(anthem), 원시적리듬의 주술적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과 코러스 합창으로 명쾌하면서도 입체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끓어오르는 욕망으로 인해 시작되는 죽음의 소용돌이 속에서 요동치는 감정들이 다채로운 음악속에 펼쳐지는 ’뮤지컬 맥베스’를 통해, 나약한 인간들의 모습을 직면하게 될 것이다. III. 뮤지컬 맥베스에 가장 어울리는 최고의 콜라보레이션! 셰익스피어 대한 과감한 해석으로 선명하게 드러나는 이야기 2023년, 연극 창극 그리고 뮤지컬에 도전하는 작가 김은성 수준 높은 뮤지컬의 테크닉에 얹혀져 귀에 꽂히는 넘버들 에 이은 명곡의 향연 작곡가 박천휘 솔직하면서 깊이있고, 과감하면서 세련된 연출 로 데뷔하여, 신예지만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연출가 조윤지 드라마틱한 뮤지컬넘버와 배우들의 개성을 조율하는 음악감독 정준 드라마의 결을 살린 움직임으로 극의 템포를 만드는 안무 최성대 작품에 녹아드는 검술과 액션연기의 정수 무술감독 서정주 선 굵은 연기로 자신만의 새로운 맥베스를 보여줄 서울시뮤지컬단 배우한일경 깊이 있는 연기내공으로 인간 맥베스의 내면을 거침없이 보여줄 배우성태준 절제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인상깊은 무대를 만들어갈 서울시뮤지컬단 배우 유미 때로는 차갑게, 때로는 뜨겁게 맥버니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줄 배우 이아름솔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서울시뮤지컬단 그들이 선보일 2023년 마지막 뮤지컬! 시대를 관통하는 셰익스피어의 맥베스 뮤지컬 맥베스로 다시 태어나다. SYNOPSIS | 맨 앞에 서려는 자, 퇴로가 없는 자 그 이름, 맥베스 열세한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맥베스. 퇴로가 없는 전쟁터의 선봉장으로 혁혁한 공로를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와 달리 왕위계승자로 지명받지 못해 크게 실망한다. 남편과 함께 전장을 지켜온 아내, 맥버니(레이디 맥베스)는 맥베스의 실망감을 알아차리고 그의 숨겨진 욕망에 불을 붙인다. 두 사람은 왕을 암살하고 그토록 원하던 왕위에 오르지만 피로 물든 권좌를 지켜내기가 불안하기만 하다. 왕좌를 얻기 위해 저지른 살인은 또 다른 잔혹한 살인으로 이어지고 스스로 파멸의 길로 질주하며 죄책감은 커져가는데.... 빛나는 왕관을 탐하지 않을 자, 누구인가 다시 또 시작되는 핏빛 연대기 | CHARACTER & CAST | 맥베스 스코틀랜드 대장군 스코틀랜드 왕 " border="0" style="width: 950px; height: 13925px; border: 0px so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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