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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종문화회관 공연 및 전시 정보

공연 > 소프라노 전국영 귀국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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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공연명소프라노 전국영 귀국 독창회
공연시작일2015-07-04
공연종료일2015-07-04
장소세종체임버홀
시간오후 7시 30분
연령미취학아동입장불가
문의전화서울싱어즈소사이어티 02)584-6221
티켓정보전석 2만원
할인정보세종유료회원 10% 할인
- 장애인/국가유공자50%
※ 할인 증빙서류 현장 미지참시 차액지불
유료할인율10%
장르성악
프로그램 정보- PROGRAM -

Reynaldo Hahn (1874-1947)

1. A Chloris (클로리스 에게)
2. Dans la nuit (밤중에)
3. Le Printemps (봄)

 
Franz Liszt (1811-1886)       
Die Loreley (로렐라이)

Clara Schumann (1819-1896)    
Die Loreley (로렐라이)

Gustav Mahler (1860-1911)
1. Erinnerung (추억)
2. Ablösung im Sommer (여름에 헤어짐)
3. Hans und Grete (한스와 그레테)
4. Aus! Aus! (끝났네! 끝났네!)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Durch Zärtlichkeit und Schmeicheln (다정함과 아첨)
from Opera 중


- Intermission -


Viktor Ullmann (1898-1944)
Fünf Liebeslieder von Ricarda Huch Op.26 - 후크 시에 의한 5개의 사랑의 노래
1. Wo hast du all die Schönheit hergenommen (당신은 어디서 그 아름다움을 구했나)
2. Am Klavier (피아노 옆에서)
3. Sturmlied (폭풍우 노래)
4. Wenn je ein Schönes mir zu Bilden glückte (아름다운 행운을 그릴 수 있다면)
5. O schöne Hand (오 아름다운 손)

Igor Stravinsky (1882-1971)
No word from Tom... I go I go to him.. (톰에겐 소식이 없네... 나는 그에게로 가요..)
from Opera 중

- PROFILE -

소프라노 전국영

화려한 테크닉과 우아한 음색으로 청중과 교감하는 소프라노 전국영은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독하여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Staatliche Hochschule Trossingen für Musik) 성악과 석사과정(Master)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독일 예술가곡 아카데미(Deutsche Liedakademie), 바이커스하임 오페라 마스터 클래스 (Weikersheim Schloss Oper), 이탈리아 로마 오라토리오 마스터 클래스 등에 참여하여 음악적 역량을 탄탄히 쌓으며 학구적 행보를 꾸준히 이어왔다.

대학 재학시절 모차르트의 오페라 ‘Cosi fan tutte’에서 Dorabella역 데뷔를 시작으로 독일에서는 오페라 ‘Un ballo in Maschera’, ‘La finta giardiniera’, ‘Don Giovanni’, 오페렛타 ‘La chatte metroposee en femme’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역을 맡아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오라토리오 ‘엘리야’, 생상의 ‘노엘’ 등 종교음악곡의 솔리스트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활동을 활발히 하였다.

또한 유학시절 지휘자 Stanley Dodds (베를린 필하모닉 아카데미 수석 지휘자)에게 발탁되어 베를린 필하모닉과 협연하는 Songspiel Mahagonny의 Jessie 역할로 독일 바덴바덴 극장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독일 만하임 국립극장에서 주최하는 ‘Mozart Sommer’에 오페라 ‘Le Nozze di Figaro’의 백작부인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소프라노 전국영은 국내에서 신영자 교수, 국외에서 KS Hellen Kwon, Giorgiana von Benza, Monika Moldenhauer 교수에게 사사 받았다. 2014년 하반기에 귀국하여 현재 한국 슈베르트 가곡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크고 작은 무대에서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차세대를 이끌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Piano 박나리
계원예고, 이화여자대학교 음대 졸업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실내악 석사과정 졸업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피아노 및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스크리아빈 국제 피아노콩쿨, 피에트로 아르젠토 국제 콩쿨, 스웨덴 국제 듀오콩쿨, 
독일 전국 음대 콩쿨 등 국내외 다수 콩쿨 입상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강사역임
현. 중국 베이징 중앙음대, 요하 피아노아트센터, 독일대사관학교 출강



 
공연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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