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남양주 봉선사 큰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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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봉선사 큰법당은 한국전쟁 당시 소실된 후 철근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다포양식의 팔작지붕으로 건립하였고, 현판에 ‘대웅전’이라 하지 않고 ‘큰법당’이라 하는 등 불교대중화에 앞장선 운허스님의 뜻이 잘 드러난 건물이다.
근대 건축 재료와 구조로 전통성을 표현하고자 했던 60∼70년대 당시의 기술을 대표하는 사례로 근대건축사적, 불교사적 가치가 크다.
근대 건축 재료와 구조로 전통성을 표현하고자 했던 60∼70년대 당시의 기술을 대표하는 사례로 근대건축사적, 불교사적 가치가 크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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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522 |
문화재명 | 남양주 봉선사 큰법당 |
문화재명2 | 南楊州 奉先寺 큰法堂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종교시설 |
수량 | 1동(현황측량면적 251㎡) |
지정(등록일) | 20121214 |
소재지 상세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255-0 |
시대 | 1970 |
소유자 |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 |
관리자 | 대*** |
관련 이미지 정보
전경
정면
현판
봉선사 큰법당1 (촬영년도 : 2015년)
봉선사 큰법당2 (촬영년도 : 2015년)
봉선사 큰법당3 (촬영년도 : 2015년)
봉선사 큰법당4 (촬영년도 : 2015년)
봉선사 큰법당5 (촬영년도 : 2015년)
남양주 봉선사 큰법당(2023년 정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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