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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 빅타레코드 금속 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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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빅타축음기주식회사가 1935~1940년까지 유성기 음반을 찍기 위해 발매한 금속원반 587매로서 1992년 우리나라 (주)서울음반(현 (주)카카오엠)에 양도한 것이다.
이 유물에는 전통음악, 대중음악 등 당대 공연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음악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빅타판 춘향전 전집은 판소리사의 불후의 명연으로 꼽히고 있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근대적 대중문화의 초기 발전과 성장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음원이란 측면에서 가치 있는 유물로 평가된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호수477
문화재명빅타레코드 금속 원반
문화재명2빅타레코드 金屬 圓盤
문화재분류등록문화유산
문화재분류2기타
문화재분류3동산
수량(주)카카오엠(10매), 국립민속박물관파주(277매)
지정(등록일)20111017
소재지 상세경기도 파주시 헤이리로 30 (탄현면) 국립민속박물관파주
시대-
소유자㈜카카오엠, 국립민속박물관
관리자국립민속박물관
관련 이미지 정보
빅타레코드 금속 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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