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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회가 주간 발행이었던 협성회회보를 발전시킨 우리나라 최초의 일간신문이다.
매일신문이 발간된 후에는 한말의 민족지 뎨국신문과 황성신문이 뒤이어 창간되었고, 이듬해인 1899년 1월에는 시사총보(時事叢報)가 창간되는 등 우리나라 민간신문 발달의 선도 역할을 담당하였다.
외세 저항적인 논조와 이후 발간되는 민간신문에 영향을 준 최초의 일간신문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
매일신문이 발간된 후에는 한말의 민족지 뎨국신문과 황성신문이 뒤이어 창간되었고, 이듬해인 1899년 1월에는 시사총보(時事叢報)가 창간되는 등 우리나라 민간신문 발달의 선도 역할을 담당하였다.
외세 저항적인 논조와 이후 발간되는 민간신문에 영향을 준 최초의 일간신문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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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508 |
문화재명 | 매일신문 |
문화재명2 | 每日新聞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1식 |
지정(등록일) | 20121017 |
소재지 상세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
시대 | 1898.4.9~1899.4.3 |
소유자 | 연세대학교 |
관리자 |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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