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대한민국 육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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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4월 새로 제정된 육군 모표(帽標)가 그려진 대한민국 육군의 초창기 깃발이다.
1946년 1월 남조선 국방경비대가 창설되면서 군복은 비록 일본군 군복을 착용하였으나 모표만은 우리 것을 제정·부착하였으며 이 때 만들어진 모표가 깃발에 인쇄되어 있다.
유일하게 남아있을 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육군기(陸軍旗)로서 대한민국 육군의 애국심과 굳건한 결속 및 군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유물이다.
1946년 1월 남조선 국방경비대가 창설되면서 군복은 비록 일본군 군복을 착용하였으나 모표만은 우리 것을 제정·부착하였으며 이 때 만들어진 모표가 깃발에 인쇄되어 있다.
유일하게 남아있을 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육군기(陸軍旗)로서 대한민국 육군의 애국심과 굳건한 결속 및 군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유물이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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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461 |
문화재명 | 대한민국 육군기 |
문화재명2 | 大韓民國 陸軍旗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1건 |
지정(등록일) | 20100625 |
소재지 상세 | 서울 노원구 공릉2동 산230-30번지 육군박물관 |
시대 | 1948년 추정 |
소유자 | 육군박물관 |
관리자 |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 |
관련 이미지 정보
육군기 (육군박물관 제공 사진)
컨텐츠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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