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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 진관사 소장 독립신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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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에 서울시 은평구 소재 진관사(津寬寺) 칠성각(七星閣) 해체 보수과정에서 내부 불단과 벽체사이에 있던 독립신문류 등 5종 20점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신문류의 발행일자가 1919년 6월~12월 사이에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동 자료는 1919년 3.1운동을 기점으로 진관사에서 활동하던 스님이 독립운동에 가담하며 확보한 자료로 추정된다.
이렇게 귀중한 독립운동과 관련된 자료가 같은 장소에서 일괄적으로 발견되었다는데 그 의미가 클 뿐만 아니라, 1919년 3.1운동 이후 6월에서 12월까지 중국과 국내에서의 항일독립운동 연구를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호수458
문화재명진관사 소장 독립신문류
문화재명2津寬寺 所藏 獨立新聞類
문화재분류등록문화유산
문화재분류2기타
문화재분류3동산
수량5종 20점
지정(등록일)20100225
소재지 상세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동, 진관사)
시대일제강점기
소유자진관사
관리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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