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무령왕 발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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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목관 안에서 발견된 왕의 발을 받치기 위한 장의용 나무 발 받침이다.
윗부분이 넓고 아랫부분이 좁은 사다리꼴 통나무의 중앙을 W자로 깊게 파서 양 발을 올려놓게 만들었다. 전면에 검은색 옻칠을 하고 폭 0.7㎝정도의 금판을 오려 거북등 무늬를 만들었으나 일부는 떨어져 없어졌다. 6잎의 금꽃을 거북등 무늬 모서리와 중앙에 장식하고, 꽃판 가운데에 옛날 부인의 머리장식 중 하나인 보요(步搖)를 매달아 화려함을 더해주고 있다.
윗부분이 넓고 아랫부분이 좁은 사다리꼴 통나무의 중앙을 W자로 깊게 파서 양 발을 올려놓게 만들었다. 전면에 검은색 옻칠을 하고 폭 0.7㎝정도의 금판을 오려 거북등 무늬를 만들었으나 일부는 떨어져 없어졌다. 6잎의 금꽃을 거북등 무늬 모서리와 중앙에 장식하고, 꽃판 가운데에 옛날 부인의 머리장식 중 하나인 보요(步搖)를 매달아 화려함을 더해주고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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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165 |
문화재명 | 무령왕 발받침 |
문화재명2 | 武寧王 足座 |
문화재분류 | 유물 |
문화재분류2 | 기타종교공예 |
문화재분류3 | 유교공예 |
문화재분류4 | 의례용구 |
수량 | 1개 |
지정(등록일) | 19740709 |
소재지 상세 | 충남 공주시 관광단지길 34, 국립공주박물관 (웅진동) |
시대 | 백제시대 |
소유자 | 국유 |
관리자 | 국립공주박물관 |
관련 이미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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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 발받침_문화재대관(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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