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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 아우내3.1운동독립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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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났을 때 만세를 부르던 독립운동 지역이다.
1902년 3월 병천면 용두리에서 태어나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된 그녀는 1918년 이화학당에 입학하였다. 이듬해 3·1운동이 일어나자 병천으로 내려와 마을의 대표자들과 협의한 뒤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를 부르다가 체포되어 감옥에서 생을 마쳤다. 1946년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에서 구미산에 기미독립기념비를 세우고 그의 행적을 새겼다.
추모각은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의 영혼을 추모하기 위하여 매봉산 아래에 지은 것으로 앞면 3칸·옆면 2칸의 목조 기와집이며 월전 장우성이 그린 영정이 모셨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시도기념물
지정호수58
문화재명아우내3.1운동독립사적지
문화재명2아우내3.1運動獨立史蹟址
문화재분류유적건조물
문화재분류2인물사건
문화재분류3역사사건
문화재분류4역사사건
수량30,627㎡
지정(등록일)19861119
소재지 상세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병천리 산 74-2 외 9필지
시대근대
소유자천안시
관리자천안시 사적관리과
관련 이미지 정보
1947년에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에 의하여 아우내 시장이 내려다 보이는 병천 구미산에 기미독립만세 기념탑을 세웠다. 비문은 정인보가 짓고, 김충현이 글씨를 썼다.
추모각: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영혼을 추모하기 위하여 매봉산 아래에 건립하였고 추모각에는 유열사의 입상이 모셔져 있다.
아우내3.1운동독립사적지
아우내3.1운동독립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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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3.1운동독립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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