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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능력이 안 되는데 좋은 남편 되고 싶어 거짓말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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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7회 작성일 23-03-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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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거짓말 #능력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저는 7개월 아기를 키우는 33살 엄마입니다
남편이 저 모르게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려고 대출을 수천 받았는데
죄책감으로 남편이 출근 전 퇴근 후 잠만 자고 육아도 살림도 손 놓아버리고
남편은 본인이 이토록 약해진 게 저 때문이라고 저는 강하지만 이기적이라고 말합니다
남편이 너무 한심해 보이고 무시하는 마음이 점점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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