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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안 좋게 변해가는 33살 딸이 제 탓인 것만 같아 힘듭니다

작성일 22-10-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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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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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딸 #의존 #모녀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딸이 자기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없고 사람들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고 매사에 짜증스럽고
자0기 자신을 컨트롤 못하고 다혈질 성격으로 변해 가는 걸 지켜보는 부모로서
걱정되고 딸이 이렇게 된 것은 제 탓만 같아 마음이 힘듭니다
엄마 말은 듣지도 않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33살 된 딸이 결혼도 하고 남들처럼 살아야 하는데
딸을 위해 어떤 기도를 해야 평온한 마음을 찾아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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