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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오랜 된 친구를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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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7
2087
1861. 행복을 배우면서 너무 진지해지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회
111
작성일
11-14
2086
1860. 아이에게 헌신할수록 불효? 소홀할수록 자립심이 높아져 효도?
조회
134
작성일
11-10
2085
1859. 50대 초반인데 아직도 언니가 무섭고 겁이 납니다
조회
134
작성일
11-07
2084
1858. 공부도 안 하고 부모를 무서워하지 않는 딸
조회
90
작성일
11-03
2083
1857. 친구의 자살로 인하여 스님께 질문드린 적이 있습니다
조회
125
작성일
10-31
2082
1856. 자기 전에 먹지 않으면 잠에 들 수 없어 몇 년 만에 15kg가
조회
94
작성일
10-27
2081
1855. 혼자 있길 좋아하고 함께하면 불편합니다
조회
82
작성일
10-24
2080
1854. 안 좋게 변해가는 33살 딸이 제 탓인 것만 같아 힘듭니다
조회
118
작성일
10-20
2079
1853. 친구와 성경공부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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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7
2078
[생방송]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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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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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2077
[생방송]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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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2076
[생방송]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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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2075
[생방송]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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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6
2074
[생방송]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즉문즉설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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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6
2073
1852. 누군가에게 잘못이나 실수를 했을 때 자책하고 괴로워합니다
조회
123
작성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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