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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 제36회 공부 안하고 노는 아들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작성일 11-08-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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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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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아들이 몰래 무협지 빌려보고 영화, 게임을 자정 넘어서까지 합니다. 다른 아이들이 이 시간에 얼마나 공부할지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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