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 제36회 공부 안하고 노는 아들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작성일 11-08-24 12: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138회 댓글 0건 본문 "고등학생 아들이 몰래 무협지 빌려보고 영화, 게임을 자정 넘어서까지 합니다. 다른 아이들이 이 시간에 얼마나 공부할지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관련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EZ9Fq0UYe3A 20회 연결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